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역사공부 이상하다 늘 생각했는데.. 유목민 특성상 우리나라 지명을 보면 항상 유목민은 자신들을 기준으로 지명을 짓는데....앞에 보이면 앞산이고 여하튼 뭐가 안 맞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하시니 명확해지네요... 역사학자들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중국과 일본놈들 때문에 바로 잡아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합니다... 정신이 썩어빠지고 얼이 나가버린 대국 소국 운운하는 인간들과 추종자들 그리고 정신못차리는 거짓말 자판기들까지... 항상 나라는 국민이 지키고 얼빠진 정치인들은 밥그릇싸움에 ... 그래도 우리라는 공동체로 잘 대처해야겠어요... 법치가 서는 순간이 오고 모순과 오류는 바로 잡힐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몇십년전에 문무왕릉을 발굴 한다는 말을 들을때 이젠 알겠네요 동해 용왕님은 중국에 있다는걸 경주. 동해가 아니고. 중국 동해였네요 아~~~ 기분 꿀꿀하네요 이제는 국민이 시민이 국가의 주권자가 바로 세워야하는 역사시대인것 같습니다 이 땅의 주인으로써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반복해서 많이 봅시다... 그래야 책보고님 힘을 받죠... 주변에도 많이 알리고요 ,,, 책보고님 만세!!!! 정말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영상 볼때 마다 소름이 돋아서... 공부도 되고요.. 자긍심도 되찾고 꿈도 이루어진다,,,,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진짜 거짓말 하나도안보태고 역사를 배우면서 500년이상 존재했던 대제국들인데 사실상보면 수십만을 끌고 쳐들어올만했죠 이미 삼국을 가르치는 우리나라 엉터리 역사책이라는게 그냥 어릴때봐도 이건 잘못된거다라는게 누가봐도 정설이죠 아마다들 이런생각했을겁니다. 고조선때 지도는 사실과 비슷하게 해놨으니 아 고조선때 지도를 대충보면 최소 대륙 절반은 먹었겠구나 승자의 기록이니 요정도선에서 정리됐었는데 이제는 나이먹고 중국도 많이가보고 하니 사실관계가 명확해집니다 이런분들이 더많아져서 우리나라 역사책을 바로잡을날이 빨리오면좋겠네요
오,이게 우리 한민족의 역시이군요. 일본 사람들은 모든걸 알고 있으면서, 끝까지 감추고 숨기고 있었군요. 정말 속 시원한 진실의 한국사를 파헤쳐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가 한민족의 후예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더 많이 연구 조사하시어, 조상들이 일구어 놓은 토지와 유산들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정보통신이 발달된지가 얼마 안됐어요.그때는 역사왜곡가능했던거지요. 그러나 다 들통나게 돼 있습니다.역사는 감출수 없습니다.우리후손이 역사왜곡받은지가 1800년부터 왜곡된 역사를 배웠으니 그당시는 정보가 없고 적은대로 배웠기디때문에 2세기동안 후손들이 진실한 역사를 잊어버렸지요.그러나 정보가 발달하면서 왜곡된 역사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도 국보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 , 민원 지속적으로 내야겠습니다. 차량에 스티커로 붙이고 다녀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이름이 코리아 인데 말이죠~ 이건, 정말 국사편찬위원회며 교육부며 대학교 교수들이며.... 다들 밥 값도 못하는것에 역적도 이런 역적이 없습니다!
중국 상황이 좋아지면 직접 가서 현장 확인을 할 곳이 엄청나네요. 중국땅에 있는 우리 역사 현장 답사로 확인하여 발표를 하면 대한민국 역사계, 동북아 역사계가 나아가 세계 역사계에 큰 충격을 줄 것 같군요. 진정한 중국 대륙의 주인은 우리였다고... 중국 대륙이 아니라 동이대륙이라 해야 한다고 ㅋㅋㅋ
경주 옆 감포 앞마당에 문무왕릉이 있다는 곳을 방문했었는데 작은 바위섬에 왕릉이 있었다는 말이 도저히 납득이 안 갔다. 완도 청해진이라는 곳을 방문했는데 아누 흔적도 없는 그 작은 장소가 장보고의 근거지라는 말도 이해가 안 갔는데 이 청해진이라는 것이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때 완도에 청해진이 조성되었다고 들었다.
海는 본래 바다 라 읽지 않고 큰물 이라 읽었습니다. 본래 명칭은 큰물 해 가 맞지요 또한 절강성 선거현엔 시조모이신 동신성모 파소께서 기거하시던 선도산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동네 야산 같은 선도산 따위가 아니지요 신라엔 선도산을 남도와 북도로 나눌 정도로 규모가 큰 산 입니다.
저도 지금 한문 원전 공부하면서 민중서림에서 나온 한자자전과 교학사에서 나온 큰 한자 자전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만약 통일이 되고 우리의. 역사가 바로서고 우리의 종교와 도맥이 바르게 서게되면 지금 국내에서 출판되는 한문자전들 거의 대부분 새로 개정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전에서는 동이를. 오랑캐라고 뚜렷이 적어 놓은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우리의 힘이 중공을 능가 할 때 바로 그 때 일본을 겁박해서 일본이 숨겨 가지고 있는 고서를 통해 그 진실을 밝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하여금 자신들이 저지른 역사 외곡을 만천하에 밝혀 사죄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을 해야 하고 더 힘을 길러 우리 고토를 되찾아 후손에 자랑스런 단군의 피를 영광스럽게 여기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책보고님... 대왕묘 동북린에 또 다른 왕의 사당까지는...? "국동덕물도"를 "국서덕물도"로 붓장난한 못된 손이 이로써 백제를 한반도로 옮겨놓았죠... 산동을 산동성으로 하면 큰 오류를 낳습니다... "무릉"과 "우릉"은 같은 음이고 "울릉"도 역시 모두 음은 "우링"입니다.
삼척(북명) 우산은 실직곡 즉 아슬라지역이고 우릉도 우산국(남명)은 연운항시 고지대(동해현 50km동방)으로 고대에는 바닷물 가운데 떠있던 서너개의 섬들이었죠... 대왕묘(사당)와 우왕묘(사당)이 있는 규산은 일조시저평지가 해면아래인 때에 커다란 돌섬 즉 해중 대왕암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