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시편 140~144편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적들에 둘러싸여 공격받고 있는 시인은 이 모든 것이 그들의 잘못이라고 여기며 하나님을 피난처요 '분깃'이라고 노래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터전이시고 힘이 되심을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승리하고 있는지... 세상적인 물질과 명예가 아닌 하나님의 분깃임을 고백하며 결단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7월6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시편140-144편 독사의 독 같고 사냥꾼의 올 무와 같은 위험이 나를 위협 한다 할찌라도 우리를 친히 가르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 이 하나님 만 이 나의 확실한 보호자요 안전망 임을 알게 하소서___ 사탄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겨 내게 하시고 하나님 만 이 나의 분깃이심을 고백하고 결단하게 하소서~~~~~~ 반란군의 마지막 요새 같은 내마음 을 주님의 피 로 완전히 구속 하시여 영의 생각으로 생명 과 평안 을 얻게 하소서_______🙏
하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의인의 책망을 감사함으로 받아드리는 겸손한 제가 되기 원합니다. 항상 삶에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주님의 자녀되는 삶을 허락하소서. 사랑하는 목장의 자녀들의 삶을 일평생 주장하시고 인생살다가 어려운 일 당할때 주님이 펴신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덧입혀진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관계가운데 복이 있게 하시고 주님 앞에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늬의 무릎을 깨끗하게 회복시켜주시고 부모님과 소통하며 입시와 미래를 고민하게 하소서. 병철이가 금주하여 건강을 생각하게 하시고 졸업이후의 삶을 주님이 인도하소서. 영윤이의 다한증을 깨긋하게 낫게 하시고 학업의 과정가운데 함께 하소서. 예설이와 하율이 유준의 학교생활가운데 함께하셔서 즐거운 학교생활되게 하시고 위험하게 놀지 않게 하시고 나경이의 삶을 주님이 인도하소서.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의 일터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집사님들을 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경희집사님의 목이 낫게 하시고 건강한 목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남편분을 주님의 때에 교회로 불러주시고 경희집사님이 맡은 아동들을 잘 돌보게 하시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직장에서 높여주시기 원합니다. 친정부모님들과 시아버님이 영혼구원 받아 주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주변에 기도하는 영혼들을 주님이 굽어살펴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송집사님의 학원을 주님이 운영하셔서 주님의 뜻가운데 있게 하시고 새힘을 주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소서. 조옥희 여사님의 치료의 과정을 주님이 인도하소서. 남편에게 건강으로 축복하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제가 좋은 목자목녀되어 주님이 쓰시기 편한 깨끗한 그릇되게 하소서. 맡기신 일 감당하며 항상 감사하게 하시고 제가 만나는 청년들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주님 제가 그 청년들의 복의 통로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게 하소서. 기수 승찬 찬웅 수민님을 기억하셔서 이들이 가고자 하는 길을 열어주셔서 취업시켜주시고 용예대의 청년들에게도 길을 열어주소서 준호의 인생을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주님 제가 만나는 청년들에게 자녀들 처럼 할때에 주님이 영윤이 나경이의 인생을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제게 능력을 더하소서. 맡기신 일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편 시인이 하나님을 피난처, 분깃이라 노래한것처럼 저 또한 하나님을 분깃으로 믿고 세상적인것보다 완벽한 보호자, 안전망 하나님을 택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제게 강한 인내, 꾸준함, 부지런함을 달란트로 주셨으나 분노와 화를 함께 주신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성과 감정,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지키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살아가며 인간관계는 꼭 필요하며 각자 다른 생각, 외모를 가진 사람들과 충돌이 없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모습 닮길 소망하며 어우러져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제겐 가장 가까운 사람과 관계가 가장 안좋으나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려 애쓰는 현재에 관계를 조금씩 회복시켜주시는것같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종종 충돌을 겪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 지혜로 극복하며 그 또한 저희와 같은 크리스천으로 변화시켜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먼저 가서 행하시고 내가 뒤따라 갈때 형통케하소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셔서 오직 주님만 영광과 찬송을 받기 합당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분깃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터전이고 도움이고 힘되십니다 영적전쟁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승리하게 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내입술을 주장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적이고 화평케 하는 말이 나오게 하셔서 평안한 시간되게 하소서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도록 하소서 ~^^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당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