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식품회사에서 인턴 생활에 실망한 그루 씨!
미술을 전공한 동생 솔 씨는 적성에 맞지 않아 누나와 귀농을 선택
가족 모두 농부가 되었다는데~
약 20,000평의 크기를 자랑하는 농장
진도의 4계절을 책임질 수 있는 고추, 참깨, 감자, 잡곡, 배추 등
20가지 이상의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그루 씨와 가족들은 ‘제철 양념 제작소’라는 방앗간을 열어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을 만들어 판매
수제 마요네즈 가공까지 도전해 볼 거라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21 сен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