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언을 할게요.
아가리어터 여기서 장렬히 전사하다.....ㅎ
진짜로 요즘에는 사실 다이어트 의지가 아예 사라졌어요
그래도 나름 소소하게 운동을 깔짝거리고은ㄴ 있는데
확실히 영상을 열심히 안찍으니까 마음이 게을려져서
다음주부터 열심히 할 예정 (이말은 죽기전까지 할듯)
근데 즐거운 소식은 사실 저 지금 64예용ㅋㅋㅋㅋㅋ
오늘 많이 먹어서 65가 되었을수도 있지만
오늘 아침까지는 64.6이었듬
하지만 더 기가막힌건 아직도 옷이 한개도 안들어간다는 사실 ^^
도대체 언제 들어갈래?
내가 17만원인가 20만원이가 주고 산 앤유 원피스 시즌오프해서 11만원에 오늘 팔더라....
어차피 못 입는거 지금 살껄
왜 오바해서.... 돈만쓰고 입지도 못하고 쿠롸잉....ㅠ
그래도 열심히 깔짝거려본다고 한다.
핫둘핫둘 셋넷셋넷
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