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를 누리고 계신 우리 시대의 백세인.백수를 누리고 있는 양수임(103세), 박병연(98세), 박일순(101세), 세 어르신의 일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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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