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이루어 내고 있는 창환 씨는
‘논콩’과 우사를 주력으로 관리하며,
일 년에 두 배씩 땅을 늘리면서 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수확한 콩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걸 넘어서 가공까지 도전 중~
곧 두부 가게를 오픈할 거라는 창환 씨와 가족들!
콩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의 농산물도 수매해 함께 판매할 거라고~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소들을 더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