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대학 축제 때 오셨는데 전 그 무대 MC 였구요. 이 분 진심 연예인입니다. 매너 너무 좋으심 직업 특성상 가수들 많이 보는데. 다른 가수들은 그냥 앞만 보고 노래한다면 이 분 은 무대 앞 양옆 뒤까지 한 명 한 명 다 아이컨택 해 주시고. 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현아 진심 프로임. 다른 행사장에서 본적있는데, 행사장에서 사진 찍는거 계산해서 일부러 천천히? 물건 들어서 지긋이 쳐다봐주고, 그리고 다 떠나서 현아 티비나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안생겼어요.(영상이 안이쁘다는게 아님!!!) 이미지가 실물이랑 달라요. 실물은 배우들처럼 정말 이뻐요.. 실물이랑 영상이랑 느낌 완전 달라요.ㅠㅠ
난 갠적으로 이게 현아님의 레전드 직캠이라고 생각함.. 현아님의 백설기보다도 하얀 백옥같은 피부..거기다 붉은 머리카락까지..마치 디즈니의 메리다 공주를 형상화한 것 같은 모습..거기다 현아님의 끼가 이 영상에서 유독 더 잘 드러났고 거기에 어울리는 노래에다 팬서비스까지..아주 금상첨화다..
@@user-dkjfbn 제가 알기론 소속사에서 둘 관계에 대해 몰랐다고 아는데 아닌가용? 알았다 한들 둘이서 열애한다고 소속사와 얘기 없이 마음대로 발표하면 이미 손 놓은거죠. 회사에선 컨트롤 안되는 무언가는 폭탄이죠. 특히 저런 엔터쪽은.. 남녀 그룹 만들어 뒀더니 열애하면 저 같아도 버릴듯.
ღ겨울 도대체 님은 나이가 얼마나 어리기에 현아나이정도를 보고 나이먹어도라고 하지요?저나이를 나이가 먹어도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유독 우리나라사람만 20대 후반 30대초.중반이면 나이 먹었다함..오히려 성인으로서 물오를 최절정기의 나이가 20대후반부터 30대중반임..10대후반 20대초반은 자기들이 최고로 이쁠때라고 착각하지만..애같음..젖비린내 나는 애..님도 30대 초반쯤 되면 내가 뭔소리하는줄 알게 될꺼임..
I went to a Hyuna concert in LA and she is just like this. I don't understand how people can STILL talk bad about her... she's literally the sweetest! She's beautiful, kind, hardworking... She gives sooo much fanservice as well and everyone was respectful to her at the show. Queen Hyuna 💛 (Her dancers are angels also!! They're so sweet and it always makes me smile seeing them get positive interactions with fans too~)
jinki it’s her concepts that aren’t well received in South Korea they relatively reserved I think so like with “Red” & “Roll Deep” they are just kinda out there I guess not for the US. But yea.
David Dacus I meant in the sense of being a stuck up idol and having a sour personality and things like that. She's such a sweet girl and very shy so I guess since shes not on shows a lot, people mistake that as an "I'm too good for this" attitude. Sure she gets hate like every singer or group does but she's pretty loved in SK haha I don't think her concepts affect her that much. That's how I see it at least. Her concepts are pretty strong though, if she released Lip & Hip 5 years ago it probably would've been banned lol
i always find the ones with these types of concepts are much kinder than the people with decent concepts i mean, in the west everyone criticised miley cyrus but she was always the kindest out of them all.
나도 춤추는 사람이라 현아 무대 위 모습을 너무 사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팬싸를 갈 정도로 팬이 됐는데 처음 간 팬싸에서 나도 춤추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환하게 웃으면서 꼭 무대에서 보자고 안아줬음 절대 못 잊음 절대 .. 언니 나 아직 열심히 하고 있어 힘들 때마다 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 중이야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