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esio3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은 14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흥민이는 발 씻을 때도 왼발부터, 양말을 신거나 공을 찰 때도 왼발부터 시켰다"며 "슈팅을 연습을 할 때도 왼발을 1.5배 더 사용하게 했다"며 철저히 교육 훈련이었음을 밝혔다.
국대가 클수있는 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대는 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들러 구성된 팀입니다. 유럽 남미 정상급 17-19세는 유럽 빅리그 주전을 뛰거 있거 엄청 난 활약을 하는 선수들입니다. 유럽,남미 나라들이 그냥 어린 잘하는 어린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나이가 어려도 국대 올려 경험을 쌓게 해주는것보다 해외로 나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클럽으로 가야 성장을하고 그 토대로 더 나은 상위 클럽으로 가서 거기서 또 주전을 해야 본인이 부족한게 뭔지 생각하면서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해야 됩니다. 국대는 친선경기 평가전 등등으로 충분히 경험 쌓게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며 성장 할 수 있냐 없냐 입니다.
@@user-ur8ld4fh7e 외국인과 한국인을 같은 맥락으로 보면 않되죠... 차별도 하면 않되지만.. 실력이 전부는 아니죠. 내말은 인성 않좋을땐 바로 해외로 가기보단.. 조금 시간을 두자는 것이지.. 해외로 보내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강인 처럼 너무 일찍 해외로 가면 인격이 형성되기전에 가기에 그런거고.. 양민혁은 거의 인격형성이 됬잖아요.. 그러니 내말은 각오를 다지게하고 보내야 한다는 뜻이죠.. 멋대로 하면 된다면 뭐 님 뜻대로 하세요.. 해외에 가서 범죄를 저질러도 되고 아무 상관없으면 그냥 저는 무시할께요.. 저는 조심성과 스스로의 자부심을 키우길 바랄뿐이죠.
@@user-ng3kt4vg1n 오~~ 김지수.덩치도 되고 기대중 EPL의 16위인 브렌드포드팀의 선수로 등록. 민재 이후 수비로는 최대어가 아닌가 생각 됨. 아직 데뷔 시합은 못 한듯 한데 그래서 국대에 차출 되지 않았겠죠. 민재를 넘는다는 건 지금으로선 오버. 아무리 EPL이라도 브렌드포드와 뮌헨팀간의 차이는 있을꺼고. 유망주이지 현재로선 EPL 그라운드도 못 밟고 있으니 국대도 선발 되지 못하는게 현실. 하지만 김지수는 김민재 이어갈 선수이지 당장 김민재를 오버하는 선수라는건? 지나친 과대 평가 아닌가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박주영을 보기 위해 축구를 봤고, 그 다음은 손흥민을 보기 위해 축구를 봤고, 그 다음은 이강인(지금은 아님)을 보기 위해 축구를 봤는데..지금은 국대 축구보다 양민혁을 보기 위해 강원FC 축구를 봐야겠다. 피지컬만 조금더 늘리면 손흥민 급으로 클 듯..내년에 해외 나가라!
스토크가 재미봐서 데려갈듯. 김병지가 60억이니 머니 헛소리하지만 20-30억에 뛸수 있는 곳이면 가야지 먼 소린지. 김병지 저인간 작년에도 그러더만 또 저러는듯. 언플이길 바라고 그냥 챔피언쉽 팀에서 연락오면 내년 여름에 보내줘라. 본인이 가고싶은팀이 세비야라고 하니 라리가 쪽에 관심이 크면 라리가나 세군다a 팀보내주고
이미 양민혁과 같은 나이에 유럽에서 꿈을 키우는 유망주들도 많지. 라리가 지로나 소속으로 팀내 최고 유망주이자 이미 18세 나이에 성인팀 훈련과 친선경기에서 출전 골도 넣은 김민수 선수도 18세이고 지난 라리가 유스리그에서 22골이나 넣으면서 현재 레알 과 ATM의 관심 받고 있는 이상민 선수도 18세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18세 나이에도 오스트리아 1부리그 성인팀 계약체별한 이민영선수도 있지. 국내에서도 양민혁이 초특급 재능으로 관심받는 와중에 동연령대 대표팀 라이벌인 윤도영도 얼마전 대전에서 꿈에 그리던 성인무대 데뷔전 치루고 어시스트도 기록함. 그외 20살 강상윤 같은 선수도 무조건 유럽에 가야 할 선수임. 수미에서 뛰는 박지성을 보고 싶은가?? 그럼 강상윤이 유럽에서 성공할 수 있게 응원해 줘야 한다. 그전에 일단 유럽진출부터 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