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먼지 속을 걷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속을 걷기 때문에 발을 씻어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처방은 없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신부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굴레에서 해선 안되는 일,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빚어진 크고 작은 무게의 죄들을 짓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 비난의 잣대들을 어찌 다 피하며 살아갈 수 있으렵니까?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네 인간의 모습은 더 승화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온 것이렵니까? 바로 사랑이신 분! 그 분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주시는 분! 그 어떠한 것에서도 그저 품어주시며 용서로써 사랑의 삶을 살게 해 주시는 그 분! 우리의 연약하고 가엾은 마음을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이라는 과녁을 주셨습니다. 그 과녁을 넘어선 그 곳엔 "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총, 주님의 기쁨이 머믈고 계십니다."
찬미예수님 너도 다른 이들을 여러 번 저주했음을 너 자신이 알고 있다. ( 코헬 7, 22 ) 용서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참회하며 기도하오니 저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