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속의 파단에 관한 연구실에서 전해드립니다. 절단면은 어떠한 충격이 가해졌는지 판단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철은 천천히 변형하면 (저속 변형 시) 엿가락처럼 주욱 늘어지고 빠르게 변형하면 (고속 변형 시) 칼로자른듯 반듯하게 끊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좌초나 잠수함 충돌의 경우는 저속 충돌에 해당합니다. 절단면이 엿가락처럼 늘어지게되죠. 그러나 어뢰에 의한 폭침일 경우 변형의 속도가 매우 빠르게 되어 칼로 자른듯한 절단면이 형성됩니다. 폭발지점이 배 근처엿다면 폭발 시 발생하는 힘이 무작위 방향이기 때문에 너저분합니다. 그러나 폭발지점이 배에서 조금 멀다면 방향이 일정하기 때문에 파단면의 변형방향이 일정합니다. 금속의 파괴를 연구한 사람은 천안함 사진만 봐도 대번에 압니다. 약간의 거리에서 폭발한 어뢰에 의한 파손이란걸... 변수요? 절대 없습니다. 수 천 수 만 가지의 결과는 항상 동일했거든요. 이종인? 폭발실험 해봤냐니까 중학교 2학년때 해봤댔죠? 저는 20년간 공부 및 연구중입니다. 안믿고싶은사람은 안믿겠죠 ㅎㅎ
@@user-bz7nv1pi4q 천안함은 폭발이 아니다 왜냐 증거는 너무많지만 단적으로 하나만 애기하자면 ㆍ 이명박정권때 꾸려진 국방부와 조사위원회에서 내린결론이 뭐나면ㆍ 천안함 선체에 고열과 화염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단 북한어뢰는 확실하다 이건대 ㅋㅋ 대체 현인간의 기술로 어느나라가 고열과 화염을 내지않고 화약반응도 안나타나게 폭발물을 만들수 잇는가?? 북한은 외계인인가??!! 이명박 조사위원회에서 북한의 폭탄은 고열과 화염흔적을 전혀내지 않는 외계인급 폭발물이다 라고 증명하는꼴인데ㆍㆍ 거기에 결정적인증거가뭐나면 국방부에서 어로추진체라 가져온 추진체에서 조차 이명박정부가 지장한 과학자한테 성분검사햇지만 폭발화약반응 조차 안나옴 대체 현제인간의 기술로 폭발흔적없이 폭발시킬수 잇는 폭발 물을만들수 잇는 나라가 잇냐 ㅋㅋ 장담하건대 국방부가 북한어뢰추진체라고 내놓은 추진체는 가짜일 확률이 99.9%다 ㆍ 과학을 부정할순없기 때문이지 이게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인가 그러니 당시 한나라당 현 국힘 말곤ᆢ 전세계 아무도 폭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천안함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당시 이명박 현 국힘 반드시 천벌 받을날이 올거다😮
진실이 뭘까...정말 의문이 너무 많네 1.사고 당시 파고가 2.5m인데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너무 잔잔하고 2.사고가 난 직후 출동한 고속정 3대중 1대만 남고 2대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던 것이며 3.충돌의 절단면은 폭팔에 의한 것이라고는 의심이 들 만큼 깨끗하고 4.TOD영상은 일부분을 조금씩 나눠서 공개하고.... 대한민국 수호를 하다 순국하신 46인 용사를 위해서라도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ng ha 니가 어뢰 한방 맞아바 그래야 그딴소리 안하지? 저기 정황상 천안함 폭침때 3대 배 지나가도 다 지나치고 한대만 어물정거린거나 배에 스크래치많으며 작은구멍 있는거며 절단 표시 구지 해놓은거며 물에익사한 사람 사망자 46명빼고 나머진 크게 다치진 않았다는거 누가바도 수상하자나
중요한 것은 함수 함미와 별도로 발견된 제3의 부표입니다. 앞서 사고지점에 도착한 고속정 2기가 그곳으로 향했고 한주호 준위가 탐색작업을 하다 숨을 거둔 곳입니다. udt 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곳이 함수라고 생각했고 수색을 했지만 길이60미터 되는 거대한 물체가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었고 국기를 꼽는 기다란 봉과 둥그런 해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적는데... 음... 일단 이 영상에 오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인양업체 대표로부터 배 밑에 있는 스크래치가 이상하다라고 하는부분... 스크래치를 보시면 굉장히 광범위하게 배에 생겨져있어요. 너무 편협적으로 이 스크래치가 마치 좌초되었기 때문에 생겼다고 말하시는데... 배는 물과 닿는 부분은 다들 아시다 싶히 유선형으로 제작됩니다. 따라서 배가 물위에 떠 있을때는 물의 저항을 덜 받죠. 하지만 배가 침몰하면 배위에 있는 비유선형부분, 함교나 포신이나 기타 등등의 물의 저항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부분이 전부 물에 노출되고 이는 곧 침몰된 배가 빠른 서해안의 해류에 의해 이리저리 바다 바닥에 끌리면서 다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침 후 침몰한 상태에서 해류에 의해 바다 바닥에 끌려다니며 생긴 스크래치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고 이게 크다는 것이죠.두번째로 TOD 운용병을 데려다 놓고 너무 주제넘는?? 질문을 한다입니다. TOD 운용병이 고속정 3대중 2대가 천안함을 지나친 거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구조되어야할 천안함을 두고 가는것이 뭔가 이상하다" 라고 말했는데...TOD 운용 전역자는 말그대로 TOD 운용했던 전역자입니다. TOD영상에 대해서 영상 노이즈나 TOD 운용 중 있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물어야지... 자꾸 뭔가 의혹을 일부러 만들어 낸다는 느낌을 받네요... TOD 운용 전역자에게 그 3척의 고속정 중 2척이 천안함을 지나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거 자체가... 주제가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은 TOD 운용 전역자가 아니라 해군에서 작전지휘를 했던 중령이나 대령 전역자 같은 사람에게 물어야죠... 이 상황에서 2척이 지나친게 정상적인 것이냐. 무슨상황이였겠는가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3척 중 2척은 북에 의한 공격이라 생각하고 북상하면서 북한의 잠수함이나 수색할 목적으로 천안함을 지나쳐서 북상했겠죠. 다르게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것을 억지로 의혹을 품게한다는 부분에서 정말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의심됩니다.세번째로 두번째와 약간 비슷한 맥락인데 어떤 특정 전문가를 데려다 놓고 인터뷰를 하면서 그 사람은 전문가이니깐 그 사람 말이 마치 모두 사실이고 진실인마냥 표현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전문가의 전문지식 범위를 벗어난 질문을 던지고 그 말이 전문가 말이니 마치 다 사실일 수 있다는 묘사가 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인양업체 대표가 침몰한 배를 30여년간 인양한 것이지 폭침한 배를 인양한 경험은 아마 이번에 처음일 것 입니다. 하지만 마치 폭침한 배도 많이 인양하고 좌초한 배도 많이 인양해봐서 전부 다 알고 있는 사람인 것 처럼 일반 시청자는 느낄 수가 있어요. 다른 전문가들의 모든 의견을 다 들어보세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아주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TOD 전체 영상을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없어질텐데 이를 공개하지 않는 군당국이 정말 일처리를 잘못하고 있다고는 느낍니다. 의혹은 판단할 정보가 부족할때 생깁니다. TOD 전체 영상을 공개하시죠
지금도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인가? 라고 질문하지 말고 과연 폭발이 있었느냐? 여기에 답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엔 누구의 소행이냐? 이렇게 질문해야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www.poweroftruth.net/issue/main.php?icat=%C3%B5%BE%C8%C7%D4&PHPSESSID=49f0ca7127176e06c1b0dc420d4c85ed
Sh J 구명보트는 방송에 나와요. 40분 전후로.. 저게 의문인건 검은 점이 구명보트라고 가정했을때, 같은 조류에 의해 표류되고 있는데 배와 구명보트가 속도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이상하다고 목포해양대 교수가 말 하네요. 그리고 천안함 생존자는 tod를 사용하지 않으면 한치앞을 볼 수 없는 어둠속에서 자신이 죽다 살아났는데 그 와중에 멀어져가는 검은 점이 구명보트라고 8년간 기억하고 있는 게 더 신기하네요
1번 좌초사고 2번 표류중 2차 충돌사고로 3등분되서 침몰 3번 46명을 전사시킨 적군 잠수정 함장부터 전부 진급했을텐데 12년이 흐른 지금도 우린 아직도 적군 누가 우릴 죽였는지 모른다 이게 천안함의 진실이라고 무조건 북한소행입니다 이러면 조건없이 받아들여라? 당시 당직사령 박연수대위는 가면 안되는 지점으로 천안함을 운행했다 고저6.4m 저조4m 당직사령부터 당직병등등 다 졸았던게 아닌가? 본인들이 좌초사고라고 유가족 모아놓고 브리핑도 했었는데 정부가 갑자기 북한소행으로 방향을 잡더니 유가족은 언론과의 접촉을 못했거나 차단당하고 결국 천안함 희생자는 전사처리되고 유가족은 더더욱 언론에 노출이 안됐다 이게 정부의 청와대와 국방부의 자기사람들 (합참 장성 및 해군장성들 보호할려고 북한소행으로 방향을 잡은거다) 그렇게 북한소행이라고 방향을 잡으니 어떻게 됐나? 북한은 연평도 포격도발로 되갚아줬다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김정일이하고 동반수상 했어야 하는데 지혼자 상받고 월드컵때 결국 연평해전이 일어났어 평화가 찾아오지 않고 전투가 찾아온격 군장성 더 이룰것도 없이 깔꿈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옷벗어야 하는데 군에 조금더 몸담고 싶어서 천안함 희생장병 명예를 더럽히다 결국 연평도 포격도발로 주민 및 해병대원 희생당한거 아니더냐?
어뢰추진체를 쌍끌이 작업으로 건져올렸대요. 쌍끌이 작업을 하면 물고기 꽃게 잡동사시 바닷물 이런 것들이 그물에 한꺼번에 걸려 올라와요. 그런데 어뢰추진체를 건져올렸다는 그 영상에는 그런 것들이 전혀 없어요. 그물이 깨끗하고 정리가 되어 있고. 달랑 어뢰추진체라는 것과 동력모타 뿐. 쌍끌이 작업을 어떻게 하면 국방부가 원하는 쇳덩어리, 뻘 속에 처박혀 있을 쇳덩어리 두 개만을 건져올릴 수 있는지 설명을 할 수 있는 분 계시나요? 쌍끌이 작업을 할 때 그물 아랫 쪽에 타이어를 매단답니다. 그물이 바닥에서 최소한 1m 정도는 올라오는 거죠.
어뢰추진체를 2010.5.15 쌍끌이 작업을 해서 건져올렸대요. 그 쌍끌이 작업 구역을 파란선으로 굵게 직선으로 표시를 해놓았네요. 조사결과보고서에. 그런데요. 문제가 있어요. 쌍끌이 작업을 했다는 그 구역에 거대한 가스터빈실이 가라앉아 있었어요. 11.8m x 8.7m x 3m. 무게 50톤. K2전차는 55톤. 가스터빈실 때문에 쌍끌이 작업이 불가능한데도 거기를 쌍끌이 작업을 했다고 하니 그게 조작일 수 밖에 없죠.
물기둥 높이가 82m 이상, 지름이 25m라는데 그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폭발이 없었기 때문에 물기둥이 당연히 없는 것이고 견시병들이 그걸 못 볼 수 밖에. 초병들이 본 것은 불빛이었고 두무진 돌출부 쪽이었는데, 조사단은 그게 물기둥이었다고 우깁니다. 저런 조작질에 속는 자들은 아이큐가 얼마나 될까요?
이상한점이 많은게 당연하지 민,군,인양업체도 처음경험한 어뢰피격일 것 인데 데이터가 부족한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 인양업체분이 말씀하신 두리3호는 내부폭발이고 천안함은 수면 아래 깊숙한 곳 에서 폭발한것인데 폭발의 형태가 다를것이며 호주해군의 어뢰사격은 비교적 수면 가까이 폭발한 것이 아닌가요?? 수영할때 물장구를 치면 수면과 가까이 킥을 치면 물이 높게 튀지만 아래에서 킥을 치면 물보라가 튀지 않습니다 비교 했던 데이터도 잘못된거 아닙니까??
해군출신인데 천안함은 일명pcc급 1220톤급 초계함 함정인데 그때 당시 파고가 2.5정도였으면 배안에서 장병들이 운동하는 모습에서 물을 먹고 물병을 두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그정도의 파고라면 물병안에 물이 흔들려야 되는것이 맞는데 아무렇지않게 움직임이 없다는것은 의심이 되는부분이 많네요
"비결정질" 알루미늄 옥사이드는 적어도 500도 이상(옥사이드가 아닌 하이드록사이드는 상온)에서 형성이 됩니다... 합성을 해봐서 알아요. 알파 델타 감마 상태로 형성이 되는데 젤 적은 온도에서 합성이 되는게 감마상입니다. 3000도면 알파상태가 되야하고 하이드록사이드가 아닌 옥사이여야 되며 "비결정질"이 아닌 결정질이 되야되는데 영 못믿겠는데... 그리고 파고 2.5m에서는 걸어다니기도 쉽지 않아요 해군병(보수병)으로 일해 봤을때 저희 잠자는 곳이 함미 였습니다(갑판병,통신병은 중미또는 함수에서 자요). 함수는 파고가 높으면 아래위로 흔들이고 함미 부분은 좌우로 움직입니다. 운동하는곳은 함미인데 저기서 저렇게 운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저 파고에서는 다들 앉아서 대기를 합니다. 제가 탔던 배는 강름합이고 연식이 천안암과 비슷합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글만 보면 정확히 말해 "개소리"란거죠
해경이 구조하러 와 보니까, 다른 해군함정이 먼저 와 있었는데, 구조는 하지 않고 불만 비추더랍니다...(동아일보기사)... "국방부 시나리오 대로라면 천안함은 생존자가 없었어야 하는 사건임... 장파열로 모두 죽었어야 하는데, 생존자가 나와서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린 거였음."
군대 갔온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아닌가 수류탄 하나를 던져도 물속에서 터져도 폭발력과 소리가 굉장한데 수류탄의 몇백배가 넘는 어뢰가 터졌는데 살아남은 군인들은 모두 멀쩡한 넘들뿐이고 죽은 군인들은 몸퉁이는 모두 멀쩡하고 다들 익사야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 진실을 모두 밝혀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미군 헬기가 실어 나르는 물건은 잠수함 세일 부 상층에 있는 잠망경등 구조물일 가능성이 높다. 8미터 의 충돌흔은 세일부와 충돌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산상철씨가 주장하는 8미터 가량 의 충돌흔에 따른 작은 8미터 직경의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 충돌설은 억측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