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wear sungjin's got THE BEST facial expressions when he sings. He's a flirt. Bob is such a flirt!! edit: I also really love Dowoon's facial expressions. hahha no more shy drummer boy when he's on stage.
yes this is so true! My bias are Wonpil and Young K but I watched their concert in NY recently and I could literally not stop looking at Sungjin! He has the best facial expressions when singing!
WHY DO THEY SOUND (AND LOOK) EXTRA FREAKING GOOD HERE?!!! Like the quality is no joke! Better better got me crying! I love how they all seem so genuine and how Jae didn't think twice and just dropped his guitar and went into the crowd. And Sungjin... can we talk abt that look sir ??
I love how this is a festival with a lot of other artists so half the crowd may not even be mydays but day6 managed to hype them up and enjoy their performance
Elna T at least he did it in 2019 😁 saw them in Amsterdam 2019&2020 and do not know about this year but this was played in encore shortly before the end of the concert and he was jumping around haha was like one meter away from me and my friend and I deadass didn’t notice at first bc we were focused on the stage [we stood at the side of the vip section so there was a lot of space next to us]
@@penpal.writer2289 Omg you were so lucky but HOW CAN YOU NOT NOTICE A 1.80 TOWER JUST A METER FROM YOU I'M- Their music is trully charming indeed, I don t blame you
I started to like Day6 when I heard Zombie ,💓 I fell inlove with Sungjin's "Yeah We live a life" part then that's how it started. I can't unlove them anymore. 😁 So talented.
Hell yea! Me too. I'm having a mental breakdown that time but I saw Zombie in my RU-vid recommendation and played it and now I can't stop myself loving them.
@@youare-myday근데 진짜 왜 돌 던진 거에요? 늦마데인데 정보 찾아보고 해도 당시 팬들 사이에서의 분위기나 인식을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요.. ㅁ 워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요 성진이랑 제이가 공식적으로 휴식기를 가지면서 나머지 멤버들끼리 유닛을 만들게 됐는데 제이 휴식기는 일찍 끝난 반면에 성진이 휴식기가 길어지는 애매한 시기에 만들어진 오해 때문에 미워하셨던 거 아닌가요? 제이가 자꾸 팀을 버리고 개인행동을 하려한다는..? 근데 그거 오해였다고 밝혀진 거 아닌가요? 제이는 데식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었다고 회사한테도 말했고 나중에 라방에서 팬들한테도 팀을 늘 우선시했고 계속 데식으로써 활동하고 싶었다고 직접 말도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오해는 해소가 됐을 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오데식을 반대할만큼 미워하는 건가요? 슈가대디 발언이나 트위치 인방 자체에 거부감이 있으셔서 그런건가요?..🥺 제이 미국인이니까 마데도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줬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용서 못하는 게 뭔가 이해가 안 돼요 막 어떤 분이 팀에 피해만 주고 이미지를 나쁘게 했다고 말하기도 하시던데 혹시 제가 모르는 일이 있었나요? 다 적으니까 되게 물음표 살인마 같긴한데.. 진심 모르겠어요
@@lovethissssssmoment 생각하시는 거 그대로 제 생각이라서... 저도 이해가 잘 안 돼요 ㅋㅋㅋ 뭐 이젠 탈퇴했고 4데식으로 굳혀놨으니 언급하는 게 오히려 실례라는 건 이해합니다 ㅠㅠ 그치만 제이가 대체 뭐 얼마나 팀에 피해끼친 거라는 건지 ㅠㅠ 잘못된 발언 두번 정도 했지만... 데식 데뷔 때부터 좋아하고 있던 팬으로서 정말 솔직히 저는 그 사건 터질 당시엔 떠나고 자시고 할 팬들 많다는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 제가 그동안 보고 알고 있는 바로는, 아 이거 제 마음 읽은 듯이 잘 써주신 팬분 셰셨는데 ㅋㅋㅋ 아무튼 일차적으로는 회사와 불화라고 생각해요 2020년 전부터도, 그래도 마데에게 알려준 가장 오래된 일은 17년도 ’제이식스‘ 로 유튜브레서 브이로그를 직접 편집해 올려주면서 데이식스를 홍보하려 했지만, 회사가 제이를 못 믿고 막은 거고요(사실 뭐가 그렇게 문제라고 걱정돼서 막은 건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 그건 제이가 아주 나중에 지나서 말해줬었어요 그게 아니었으면 제이가 귀찮아서 갑자기 그만둔거라고 오해하는 마데만 더 많아졌겠죠,,,결정적이라고 생각된 건 2020년 이후인데, 떵딘제이가 잠깐 활동 쉬고 떵딘은 군백기가 시작되었고, 이오데 활동도 시작됐는데 제이는 솔로도, 유닛활동도 대체 뭔 이유인지 모르겠디만 회사가 끼워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 음악활동 지원을 안 해주니 데식 활동 전엔 원래 싱어송라이터에 가까웠던 제이가 이미 알고 있던 지인들과 다른 길로 콜라보를 많이 냈었어요 그걸 보며 일부 마데는 개인행동을 많이 한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요?.. 회사에 계약한 아티스트 입장이다보니 자유롭지 못하는데, 회사는 자꾸 길을 막으니 제이도 한두번 대놓고 말을 했었어요 근데 일부 팬들이 회사랑 말하지 왜 일을 키우냐는 식의 의견도 꽤 많았어요(???) 제가 갑자기 구구절절 말씀드리려니 설명을 어영부영 했을 수도 있는데 하여간 참 여러모로 제형이가 오래오래 각박한 생활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전 당연히 군백기가 시작되면, 나머지 멤버가 활동을 하지 군백기 걱정도 없는 외국인 멤버만 없는 유닛이 시작될 줄은 몰랐거든요 ㅋㅋㅋ 물론 유닛 활동곡도 너무감동적이고가슴이찢어지고마스터피스 맞지만...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하고 음악 잘 만들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안 시켜주는 건 정맣 이해가 안 됐어요 누구보다도 데이식스 정말 사랑햤고 데이식스 활동을 최우선으로, 누구보다도 앞서서 여기저기에 홍보하려한 제이인데... 제이가 정신적으로도 아프고 상황도 이러고 있으니 트위터를 넘어서 트위치를 시작하며 소통을 했고, 트위치에서 게임라이브를 자주하게 되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몇몇 사건이 터지게 된 거였어요.. 그래도 멤버들 뮤지커하거나 무대하면 다 찾아보고 리뷰해줬던 제이였는데,,, 혼자서만 외국인터뷰 나가서 데이식스제이라고 홍보하고, 활동할 생각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사실 스제는 눈막귀막 식으로 유닛활동 시키고 제이는 같은 멤버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케어를 안 해줬다고 보였어요 으아아아악 아무튼 제이가 기타 오래 쳐서 완전 기타맨에 노래도 잘하고 작곡작사도 잘하고 다양한 스펙트럼 있고 특히 무대를 정말 잘하는 쇼맨쉽 있는 아티스트인데 ,,, 너무너무 아쉽고 아깝고 슬프고 걍 눈물이 납니다 정말정말로... 정말... 제이의 sincerely 들어보세요,, 나간 후에 아주 오랜만에 팬송을 냈는데 걍 오열파티개크게시작됩니다 전 정말 데이식스가 스제보다 더 좋은 회사를 갔어야했다고 생각해요... 이정도로 일 못하는 회사믄 없읍니다 진짜... 참으로 낭만적이었던 데뷔초 소공연장 버스킹 줄줄이 무대들 준비해주고 볼 기회가 많았지만,, 다같이 고생하고 데식이 자수성가 한 이 상황에서 멤버들 하나하나를 못 챙기고.. 그러니까 스제 소속이 다 나가고 데식만 남았겠지요... ㅜㅜ ㅠㅜ..ㅜㅜ........... 왜 남았어........
@@Editionililil 정말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 참 복잡한데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저.. 5데식을 사랑했고 그냥 잘 보다가도 자꾸만 그리워질 뿐 ㅠㅠ 제이 생각이 안 지워져서 괴로워서 미치겠어요 콘서트 갈 때마다 사연있는 여자마냥 눈물이 계속 나고... 제이 마음을 그래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나간 뒤에 하나둘씩 또 말해주는 거 듣다보면 내 생각보다 더 제이가 진심이고 전혀 악의가 없었다는 게 느껴지니까 더 슬퍼요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전 제이가 데식이들과 행복하게 음악만 하고 하고싶은 음악활동 안 막는 회사에서 있었다면 트위치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그 모든,, 스제에 있으면서 생긴 길었던 일련의 과정들이 그냥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같이 느껴져서 괜히 더 마음이 찢어졌던 것 같아요 ㅠㅠ
@@Editionililil 맞아요 전 데이식스가 갑자기 이렇게 뜰 줄 전혀 예상 못했는데 나만 군백기 끝난 게 좋은 게 아니고 온 세상이 반겨준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이렇게 상황이 잘 풀리고 노래가 잘 알려진 슈스가 됐고 정말 기쁜데 마냥 기쁘지 않고 눈물나고 ㅠㅠ ... 이런 경사에 제이가 없다는 게 안 믿기고 그래서 더 아쉽고 ... 무대 후 아쉬운 소리 나올 때마다 괜히 자꾸 언급되는 것도 마음이 아프고... 진짜 잊어보려고 하는데도 나간 뒤로 모든 노래에 제이가 대입되면서 제이 파트 들으면 과몰입해서 눈물이 저항없이 흘러요... 데식 응원하듯이 제이도 응원합니다 ,,, 내한 공연은 못 가게 됐지만 ㅠㅠ 저희 행복한 덕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