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년간 일하던 간호사 생활을 정리한 서용 씨는
농사에 대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 귀농을 결심했다고~
같은 해 6월 동생 서진 씨도 적성에 맞지 않는 학교를 휴학하고
형을 따라 귀농하게 되었다는데
현재 바나나 하우스 5동
900평의 땅에 700그루의 나무를 키우고 있다는 형제!
농사경력 50년 아버지!
형제가 일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잔소리가 늘어만 가고 있다는데~
직거래 판매와 부산 생태유아공동체, 지역 마켓에
납품을 하고 있다는 서진 씨 형제!
아버지가 올해 새로 시작한 징거미 새우!
형제는 힘들지만 아버지를 도와 틈틈이 관리하고 있다고!
진도의 인싸 형제는 동네 주민들과도 교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진도의 랜드마크”를 꿈꾸고 농사를 지으며
우애를 다지고 있다는 형제의 귀농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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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