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중고배터리 구매시 뜯어서 1. 전압 재보고 2. 방전기로 용량 확인 3. 충전기로 충전 4. 자연방전 3일 후 전압 확인 순서로 하셨는데요. 중고 배터리라도 1번 전압 확인후 만충 안하고 방전기로 방전 용량 확인하는건가요? 중고 배터리니 3.6v 이상 나오면 일단 통과, 근데 들어있는 용량은 각각 다르게 나오는거 아닌가 궁금해졌습니다.
질문한번 드려봅니다. 인터넷에 베터리 검색하면 개당 1만원 가까이 가는 신제품 ( 특히 .삼성 쎌) 이렇게 용량별로 제품소개및 광고가 올라와 있던데 .... 특히 보호회로 장착이 되어있고 그것을 떼는방법등 설명 등. 헌데 본 영상에서 " 국내에서 새베터리를 구입할수 없다 " 이렇게 이야기 하신단 말이죠 ..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것들이 중고제품 이란는 뜻이 되는것 맞나요 ??
로봇 청소기 베터리가 완전히 맛탱이가 가서(18650 2s1p 인듯 한데 파워 서플라이로 10.8v 과전압을 걸어도 요지부동이네요, 전류가 0.001A도 안들어 갑니다~) 18650 베터리 2개를 구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결론은 KC 인증된 2s1p 베터리 팩을 사는거 밖에 답이 없어 보이는군요. 청소기에 맞는 베터리 완성품은 이베이에서 10만원이나 해서 차마 구입할 수가 없더라구요. 쩝~ 그나저나 7.2v 로도 쇼트 되면 화상을 입는군요? 전 얼마전에 48v 전기 자전거용 고방전 베터리(21700 13s4p) 테스터기 찍다가 실수로 쇼트나서 인생 종칠 뻔 했습니다. 순식간에 어댑터 충전 단자와 테스터기 핀을 녹여 버리더군요!! 다행히 저도 다치지 않고 베터리도 과방전 회로가 작동해서 무사하긴 했는데 정말 식겁한 순간 이었습니다. 덕분에 전기 작업은 항상 경각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