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기 새로운 곳에서도 잘 지내구 와❄️❄️ 내 인생에서 유일한 소년은 김민석 너뿐이야 유일하고 영원한 내 나비소년 김민석 사랑하고 조금 있다 만나자 영상 속 너가 너무 예쁘고 소년스러워서 매일매일 보러올꺼 같아 달맞이꽃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께 어디 안가구 여기서 너가 말한대루 하고싶은것들 적고 이루면서 성장한 너의 팬이 되고 있을께 마지막으로 진짜 사랑해 시우민 민석아❄️❄️❄️❄️❄️
This is the first time xiumin got me cried by his performance. I dont know if it's because Im gonna miss him or is it because he always give his 100% heart and passion when performing.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그래, 우리 민석이는 엑소엘만의 아름다운 나비야. 가사처럼 내 시야에서 아침이 온다해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걸. 민석이는 씩씩한 소년이니까 어디서든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우리 우민이 믿어. 이제 정말 입대 얼마 안남았네. 솔직히 안울려고 했는데 조금 울었어. 너는 나만 기다린다고 했었지만, 우리에게 2년은 짧다고 했었지만, 보고싶고 보내기 싫은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예쁘디 예쁜, 그 세상 누구를 데려와도 대체할 수 없는 우리 예쁜고 소중한 애기야. 우리 애기가 벌써 이만큼이나 커서 군대를 간다하니까 엄마가 보는 기분이네. 데뷔팬이라 우민이 진짜 어릴 때 부터 봤었는데. 벌써 이만큼 컸다니, 네 말대로 시간은 정말 빠르구나. 우리 애기는 씩씩해서 군대에서도 잘 크고 성장할 수 있겠지. 그러는 동안 우리도 너처럼 더욱 성장하고 생각이 넓어지는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팬덤이 될게. 지금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 에리들이지만:) 말이 뒤죽박죽이지만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아서 이렇게 적어본다. 더 끄적이고 싶지만, 너무 길면 기다리기 힘들 것같아. 우리 우민, 아니 민석아. 잘크고 와, 우리가 기다릴게. 우리는 네가 먼저 출발하면 나중에 뒤따라 갈게. 나중에는 네가 뒤를 돌아 우리와 만나겠지? 그날까지 변함없이 사랑할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 민석아, 잘 다녀와.
민석아 오늘은 2020년 12월 6일. 전역날이야! 2013년 어느날, 음악방송으로 우연히 보게 된 네 모습이 얼마나 빛났는지 몰라. 빛나는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너를 좋아하게 됐어.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이어서, 얼마나 좋아할 수 있을까 하며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알아갔어. 그리고 그게 어느새 7년이 다 되어 8년을 코 앞에 두고 있네! 그리고 내 첫 우상인 너를, 내가 580일동안 잘 기다린 것 같아. 그렇지? 그동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었지. 정말 수고했어. 앞으로 더 찬란하게 빛날 너의 미래에, 함께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 내후년, 그리고 10년 뒤의 너의 곁에는 내가 함께 걷고 있을까? 하나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어느 곳에서 어떤 길을 가고 있든 너를 응원하고 있을거야. 내가 장담할게! 항상 자랑스러운 나의 우상이 되어줘서, 내 청춘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하루 빨리 무대위에서 빛나는 시우민을 얼른 보고 싶다. 건강히 돌아와줘서 고마워. 앞으로의 봄은 꼭 함께 보내자! 앞으로도 건강하게, 함께 걸어줘. 사랑해.
아, 이 말을 꼭 덧붙이고 싶었는데 깜빡해버렸네 ㅇAㅇ.. 나 이제 이 영상 보고 울지 않을 수 있어! 이 영상도 그렇고, 슈윗타임 영상을 볼 때면 자꾸만 눈물이 나서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마음 편히, 울지 않고 볼 수 있겠다. ㅎㅎ 군인 김민석이 아니라 시우민으로 다시 만날 무대는 얼마나 멋질까? 사랑해 민석아.
엑솔루션에서 이거 처음 봤을 때 시우민 진짜 날라갈 것 같은 요정 같았는데.. 난 스탠딩에 서 있고 시우민이 춤추는 무대는 점점 올라가서 올려다보게 되니까 .. 뭔가 넋?나간듯이 걍 쳐다보게 됐음 흑흑 ㅠ 춤도 저리 이쁘게 춰갖고..... 그때 참 좋았는데 ㅠㅠ 별개로 부제가 I GO라니 진짜 넘우해 흑흑흐긓ㄱ 나비소녀 don't go잖어 엉엉 가지마요.........
김민석에게. 당분간 못보겠지만 항상 널 좋아하는 만큼은 더해도 변하진 않아. 우리의 추억이 우릴 이어주는데 어떻게 사랑하지않을 수 있을까! 항상 몸 건강하다면 우린 더 바랄게 없어. 우리 서로 더 멋지게 변해서 만나자.우리도 그때까지 너만을 바라보며 기다릴게. 민석아,사랑해💙
he said "i won't forget" bc he used は (making himself the subject of the sentence), not を (which would make him the object). he may have made a mistake when pronouncing or he thought that he won't forget the fans and their love while in the military💕
I tried my best.. But really really really I couldn't bear this pain.. It's more paining than a break up... 😭😭😭😭😭😭😭😭😭😭😭😭😭😭😭😭😭😭😭😭😭😭😭😭😭😭😭😭.. I shouldn't have love them this much.. Shouldn't have felt them as my whole world.. Shouldn't have meet them.. Shouldn't not have seen their playful vedios.. Now I couldn't see them being in pain..😭😭😭😭😭😭😭😭😭😭😭. XIUMIN is a little flower though.. What my little angel gonna do in there without his brothers and eris 😭😭😭😭😭😭 It's way more paining than anyone could know..it's aching my heart sooo badllyy. I WILL FOREVER WAIT FOR YOU XIUMIN AHHHH.. Oppaa.. My Oppaa.. I can't forget you too....Oppaa 😭😭😭😭😭😭😭😭😭😭😭😭😭😭
안녕 민석아 우리 민석이 제대일까지 D-300일이여서 내가 좋아하는 직캠을 보러와서 너한테 편지를 남겨 어느덧 내가 너를 좋아한지 7년 그리고 8년째가 되어가고 있어 참 시간 빠르지? 처음으로 느끼는 너의 빈자리라 그런지 많이 허전해 어느덧 579일에서 300일까지 279일이 지났는데 그 시간동안 나는 네가 말한대로 내 인생도 열심히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 다 하면서 지냈어 우리 민석이 나오는 귀환도 전부 보러가지는 못했지만 2번 보러가구 엑소 콘서트도 2번이나 다녀오고 수호가 홍보대사였던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도 다녀왔어 그렇게 내 인생과 함께 우리 엑소도 열심히 좋아해왔어 남은 300일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300일 뒤에 우리 엑소엘, 우리 엘사들 앞에 건강하게 다시 나타나줬으면 해 민석아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앞으로 만날 날이 더 많기를 기도해 김민석 사랑해♥
아 왜 눈물이 나지ㅋㅋㅋㅋ... 민석아 너를 알고 내 삶이 달라졌어. 조금씩 밝아지고 너처럼 하고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 의지도 갖고..! 늘 배울게 많은 사람이야..ㅎㅎ 잘 다녀와! 웃으면서 기다리고있을께~ 그냥 컴백이 좀 늦어진다 생각하면 되지 뭐..ㅎㅎ 항상 사랑하고있을께! 몸조심히 다녀와!! 나따봄님 영상 감사합니다!!
Shim Jae Won-nim is the one who brought me here. I feel ashamed for myself that I been sleeping on this wonderful performance. I am EXO-L from the very beginning 2012, Minseok is always my bias, my biggest love. However, I am not a young kid anymore, I growing up and get busy by my work since 2016. I am not put 100% my time in watching my idol anymore. I feel sad when I missed a lot of Xiumin’s song and activities. I really want to let him know, I am proud to be his fan. Hope to see you soon uri Umin ♥️
So so Beautiful Xiumin!! Your Performance was Absolutely Excellent!! I don't want you to go😥 but I am very Proud of you and will wait on your return!! Thank you for this Utterly Amazing gift😘😘 !! I Love you my Beautiful bias!!😍😍🥰🥰
사랑해 내 추억 그리고 청춘 네가 돌아올때 쯤이면 내 학창시절은 끝나있겠지만 그래도 사랑해 너와 함께했던 날들이 너무나 좋았어 사실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그게 안되는 일 이잖아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내 청춘 아직도 그립다 그때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 정말 나비소녀를 불렀던 그 시절로
This is a MOST BEAUTIFUL "see You later" that I ever seen. Thanks to the most cute and sexy EXO's boy: KIM MINSEOK. ...🙏🙏💖💖💝💝🥰🥰👏👏... (Don't be sad, beautiful boy. Don't lose the precious brightness of Your eyes. Everything's will be alright, just trust.)
오빠 우리는 계속기다릴게요!1년6개월 오빠들 영상보면서 있으면 빨리갈거같아요!에리들은 오빠 밑으니깐 열심히하고,다치지말고 건강하게 돌아와줘요!아직 입대는않했지만 1년6개월 항상 오빠생각하고,항상 기다릴게요 건강하게만 있어줘요!그리고 오빠 항상 응원할거니깐 에리들 생각많이해요!!! 항상 무개념이라는 이름을 달고다녔던 착하고, 예의바르고,이쁜 우리 에리들을 항상 봐주고,생각해줘서 고마워요!얼굴 많이 못봐도 항상 사랑할게요!!!♥
Minseok never made me cry like this, because everytime i think of him, i always see him smiling, making cute poses and the most cheerful hyung to his members. Never in my dreams that i will see him like this.. 😔😢😭
민석아 우리가 너를 어떻게 잊겠니 무대 하도 찾아봐서 멜로디만 들어도 눈물나네...ㅎ 민석아 에리들 생각하면서 이렇게 무대해줘서 고맙고 우리 에리들은 너를 절대 잊지않아 내가 그 자리에 없고 군대가기 전 마지막 팬미팅도 못가는 게 많이 아쉽고 미안하고 슬프지만 너를 언제나 기억하고 추억하고 기다릴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 민석이 사랑해❤
"There's a lot of memories between us that we all shared. Please wait for me a moment. We'll meet again." "Bokuwa wasurenai" which is don't forget me in Japanese. He is afraid that we will leave and forget he when he is enlisting (TT)
This may come kinda late but he didn't say "Dont forget me" he said "I won't forget" because he said BokuWA wasurenai, making himself the subject of the sentence. If he said BokuO wasurenai it would mean dont forget me.
We will surely miss you 😥 but we will promise that we will never leave you. We will wait until you come back!😘 Please stay healthy and strong Xiuminieeee Saranghamnida!💗
아가야 기다릴게 너가 환히 웃으며 엑소 시우민 돌아왔습니다 하며 해맑게 웃고 애들이랑 포옹하는거 볼때까지 애들 지켜줄게 멀리 가지도않을게 너가 어디부대로 몇시에 가는지도 궁금해하지않아 조심히 잘하고 오겠지하고 믿을게 다시돌아와서도 엑소엘과 엑소와 함께 해줄거지 아가야?난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후회하는 기억이지만 널 처음 본 으르렁 무대 난 잊지않았어 그후로 바삐살아서 너네를 잊고살았지만 난 아직도 기억해 그 무대를 처음봤을때의 느낌을 절대 못잊어 아가야 무슨 일이 터지든 무슨 이야기가 오고가든 믿고 기다릴게 조심히 하고 와 나와 모두의 소중한 아가야
While typing my comment i paused the sound/video cause i can't help my self to cry looking minseok singing Don't Go for us exo-l 😢 We will wait for you minseo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