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의 사랑 목이 메이여 불려봅니다.일제시대 사할린 이끌려 생사는 증조할아버지 기다리시다 삼베옷 만들며 숱한 세월의 고내 허벅지 바늘에 찔리며 멍이든 눈물의 세월에...여자라는 심정 가슴속 깊은 한 절개를...향년 97세 돌아가신 증조할머님께 이 노래를 선사 드립니다.증조 할머님 마지막까지 사랑합니다.너무 너무나 증손자 일편단심 깊은 사랑주신데 감사. 고맙읍니다.증조할머님 보고싶습니다 .....💝💝💝💞
18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