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이군요. 어릴 때는 아령 구경도 하기 힘들었어요. 눈 뜨면 학교고... 휴일이면 논, 밭으로 갔으니까요. 동네에 멋스런 형님은 시골에서 역기를 세멘트로 굳혀서 만들어 운동하는 걸 보았어요. 요즈음 올림픽 경기가 한창이어서 응원을 열심히 합니다 더위를 잊으려고요. 오늘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수고하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자혁신 선생님의 추억 한 자락 또 엿보게 되었네요^^ 시멘트로 역기를 만드신 그 형님 참 대단하시네요.. 한자혁신 선생님의 과거 일상이 쉴 틈 없이 빽빽한 일정이었음이 느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또 편안하게 우리 선수들 응원하시길 깨미가 응원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용!!
우와 마님~~ 언제 이렇게 일찍 달려와 주셨어요?^^ 날도 더운데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저는 더위도 잊겠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님 님 최고!! 부족하지만 늘 응원해주시니 제가 힘이 팍팍나네요! 든든한 마님~~ 이 더위 잘 이겨내시고 이번 주도 시원하게, 또 기분 좋게 보내세요^^
박 선생님~~ 오늘도 이 더위에 무탈하게 보내고 계시죠? 저도 가끔은 좀 더 길게 하고 싶은데 대세가 짧은 영상을 선호해서요ㅠ.ㅠ 제가 더 깊어지면 조금 더 길게도 해보겠습니다. 응원의 말씀과 힘 주셔서 너무 감사드러요.. 시원한 곳에서 든든한 저녁 드시고 기운내세요~~^^
김 선생님~~ 이번 영상도 역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묘항현령)!!! 방울 하니 저도 이 성어가 생각났는데..^^ 통했네요~~ 그러나 掩耳盜鈴(엄이도령)과 瞽馬聞鈴(고마문령)은 잘 모르는 성어네요.. 이번 기회에 알아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이 뜨거운 8월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김 선생님^^
덕쌤~~ 어젠 친구분들과 시원하게 계곡 다녀오셨군요.. 와~~부럽부럽.. 닭백숙과 닭구이.. 얼마나 맛있으셨을까요.. 동족상잔의 비극은 ㅎㅎㅎ 5초 느끼시고 종일 즐거우셨을듯요^^ 좋은 에너지 8월 쭈욱 이어나가시길 응원드려요~~ 더운 날씨도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쌤 화이팅요^^
啞鈴이란 용어는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그것이 dumb bell 을 직역한 것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영어의 bell 은 보통 鐘(또는鍾) 으로 해석되는데, 같은 bell 이라도 큰것은 鐘, 작은것은 鈴으로 구분해서 쓰는가 봅니다. 그래서 알람이나 전화벨은 요령(擾鈴) 이라고 했죠.
youmei님, 오랜만이에요. 아령은 dumb bell의 직역이지만, 역기는 굳이 영어에서 번역하라고 한다면 '봉령'이라고 했어도 되었을 듯합니다. 오래전 사용되었으나 인기가 없어졌다가 수 년 전부터 다시 사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kettle bell이라는 운동기구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무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kettle은 주전자이므로, 주전자를 뜻하는 한자에 방울 령을 붙여도 될 듯한데...
Sung Cho 선생님~~ 그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무탈하시죠? 오랜만에 다시 뵐 수 있어 너무 반갑고 좋네요^^ 아령으로 봉령으로 해도 괜찮군요~~ 역시 선생님의 내공으로 다른 단어로도 보이시나 봅니다. kettle bell은 제 영상에서도 있었던 벨인데 주전자 모양의 벨이니.. 그런데 주전자(酒煎子)가 한자어라.. 아마도 케틀벨 그대로 쓸 것도 같네요^^ 여튼 너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이 여름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한국은 펄펄 끓고 있네요 흑..)
여러번 나누어 녹음을 하시는데요... 매 녹음시 첫 목소리의 크기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랍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첫소리에 화들짝 깜짝 놀라 볼륨을 줄이니 다음 목소리는 잘 안들리네요. 이 정도로 녹음 레벨이 균일하지 않다는것이구요 이부분 보완되어 녹음 퀄러티가 좀더 향상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상태의 녹음 품질은 TV방송국 내레이션에서는 사용불가 판정받아 방송불가 일겁니다 ㅋㅋ 깨알재미 목소리가 늘 이래왔는데요,, 오늘따라 그 특징이 과도하여 팬으로서 피드백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