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은 1993년이고 홍콩스타들이 한국에도 붐이었다. 저 헤어스탈은 장국영이 했던 스탈이고 홍콩엔 장국영,주윤발,유덕화,곽부성,장학우,여명 등이 있었고 한국에는 김민종이 있었지. 저들에 뒤지지않는 인기였다. 그냥 90년대는 김민종이 다 찢었고 그뒤로 장동건, 정우성, 이병헌이 이어받았고 만능엔터테이너는 김민종, 임창정뿐이었으나 임창정은 연기는 노래에 비해서 수상작이 적다. 즉. 김민종이 원탑임.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