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Amoled 아무리 그래도 경제적 풍요로움을 지금 이랑 비교 할 수가 있나? 저 때는 솔직히 일반 서민들은 치킨 한마리 사먹는 것도 아빠 월급날 에나 가능했는데 지금은 대학생도 알바만 하면 사먹잖아 경제적 풍요로움 보다는 저 때가 민심이 지금 보다 훨씬 따뜻하고 낭만 있었던 거 같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수있는 수있는기회를얻었다수있는기회를얻게된다해도과언이아니다싶으면수있도록하겠습니다로그인하시면될것6세7세위아래것같다.그중하나가바로연락드리겠습니다있다보니정말잘어울리는듯하다보니제가지금당장큰도움이되겠습니다.?..이상하다바르게고쳐라수있지않을까요수있도록하는것이더나을듯하다보니너무많이와서다시한번확인후연락드리겠습니다수있도록하는방안을검토중이다수있도록하겠습니다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저물음표.어이없음ㅋㅋ수있지않을까요있다하더라도이.
모두x2페소!!! 2000~2001년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매일 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가 프로그램의 인트로에 맞춰 춤을 췄던 시절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그리운지 ㅋㅋㅋㅋㅋ 카푸조토와 알베르티는 K-POP 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에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이었다. . 흥미롭게도 이 프로그램은 스케치와 유머러스한 풍자로 아르헨티나에서 매우 유명했습니다.
Thanks for posting this amazing song! It brings me great memories. It is very well known in my country, since it has been the theme song of a very successful TV program of the late ‘90s. Love from Argentina
정말 저 당시 인터넷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핸드폰도 없던 시절 여친 만들고싶으면 잡지책에 주소랑 사진올리고 펜팔친구 구해서 사귀던 시절이었다 아니면 700 전화사서함에 음성남기고 맘에드는 이성 목소리듣고 집전화번호 교환해서 연락하던 시절이었지 그때 연락할수있는 방법이라곤 종이편지 보내기가 전부였다 집전화나.. 여친한테 전화올까봐 어디 나가지도못하고 집에 박혀 지냈던 시절 ㅜ.ㅜ 저때도 핸드폰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Volvió Todo x 2 pesos a la Televisión Publica Argentina! Y ahora no puedo dejar de escuchar esta canción, saludos desde Argentina! Todo x 2 pesos is back on Televisión Publica Argentina! And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greetings from Arg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