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병원 신장내과 2곳 다니고 있지만 신장내과의가 신부전 원인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치료방법에 관심/셜명도 없어 정말 섭섭 했습니다 피검사 후 크레아틴 수치만 언급합니다 그냥 신부전 앓다가 때가 되면 투석이나 하라는 생각인지 병원치료에 대함 의구심 듭니다 본 영상에서 크레아틴 수치 개선된사례 소개해 주셔서 깊히 감사드립니다
콩팥병 치료를 우리나라의 신장 내과 선생님들에 게도 합동 설명회 등을 통하여 환자 의 질병을 호전되는 경험을 갖도록해주십시요 우리나라 선생님 들은 투석해야 병 원 수입을 우선으 로하는 악덕의사 가 많고 병원은 각종검사 CT등 검사 투석에서 수 입을 目票로병의 원 운영 인건비를 챙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돈이 최고라고 여기는 시대다보니 안타깝게 일어나는 일인데, 더욱이 경제가 어렵다보니 의대를 가려는 사람들이 모두 돈때문에 가게 되는 판국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즘 의대몰림현상때문에 방송국에서 방송한거보면 왜 의대가냐고 물어본 사람들중에 한명도 환자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사람이 없이 모두 돈 많이 벌거나 정년퇴직없이 계속 일할수있어서가 이유였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경제가 안좋다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난거같기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CharlesChoMD 그렇습니다 이시대 3대도적 1.醫師 ㅡ있는병 키우 고 없는병 각종검사 비처먹고 만드는 악 질 2.牧師 ㅡ멀쩡한사람 죄인으만들고 獻金 뜯어 돈벌이한것들 3,辯護事ㅡ죄를키워 서 판사 검사 변호 사 나눠먹고 3심까 지 가서 조정이란 괴상한짓 하는것들.
전, 15년전에 간이식(아들 간으로)을 하였고, 2021년에 협심증으로 스텐트 2개를 삽입하였으며, 2021년에 당뇨진단(8.3-->현재5.4)을 받던 중 GFR 12(현재, 2021년70이었음, 후에 알고 보니 점차적으로 낮아지고 있었음)로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이식이나 투석을 권하고 있지만 둘 다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약복용 : 간이식약, 심장약, 신장약 복용중) 재 생각으로는 코로나가 두번이나 걸렸었고 두번째 코로나 이후(2023.03월경) 신장이 갑자기 낮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식이나 투석을 하지 않을 대처방법을 알 수 있을까 해서요(절실합니다. 59년생입니다)
어머님이 20년 넘게 당뇨고혈압 약을 드시고 계시고 17년도여름부터 23년 지금까지 7년째 인슐린 주사 리조덱을 맞고 계십니다. 22년초 아침 저혈당쇼크로 의식을 잃어 119응급대원이 포도당주사 놔주시고 의식돌아온적 있고 이후에도 저혈당으로 몸을 가누질 못해 화장실을 못가 큰 실수들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신장기능 악화로 몸에 약기운이 과하게 쌓인탓이더군요, 담당의사가 말해주지 않아 신장기능 신경쓰지 않았다가 응급실 가고 각종검사후 만기신부전 투석직전이라 하네요. 당뇨합병증 이라고. 발견 당시 기능30% 에서 검사 대기하는 1~2개월사이 20%로 나빠지고(심장내과에서 검사 전까지 복용 처방한 약으로 1~2일만에 급격히 부종 체중증가해서 응급실 갔고 복용중단하고 싶었으나 다른 의사분은 계속 드시라해서 일이 커진듯, 이후 담당 심장내과 에서 놀라시고 약 끊으라고하신걸보면)10개월여의 기간동안 18%로 완만하게 나빠지셨습니다. CT에서 우측신장 크기가 작았습니다. 내분비내과(당뇨고혈압고지혈) 안과 심장내과(고혈압약) 신장내과(이뇨제외) 네 곳에서 진료중이십니다ㅠ 이 경우에도 기능 회복이 가능할까요? 47년생 77세 입니다.
안녕하세요? 10월 건강검진에서 크레아틴1.3 신사구체 59가 나와 두달후인 오늘 제가 20여년 다니는 내과에 검사를 의뢰했는데 크레아틴 1.1 신사구체여과율 70이 나와서 의사선생님께서 6개월후에 다시 보자 하시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있을수 있을까요? 나이는 55세 남자이고 당뇨없고 혈압은 정상이고 요단백도 없는 상태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만성백혈병환자로 20년째 글리백(글리마)을 복용 하고있습니다 현재 콩밭병3기로 크레아티닌1.78 사구체여괴율 38.1로 경북대병원 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백혈병 치료 의사선생님께 글리백을 끊고 싶다고 하니 계속 복용하라고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읅까요 선생님 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피검사 결과 이온갭 수치가 높아져서.. 산성이라...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좀 알려주세요 전 남아공에 사는데, 여기선 정말 작은 수치라며 아무 조치를 안 해 주시네요... 음이온갭이 12.20,12.90,16.80(3달 동안 나빠진 수치예요) 신장내과에선 지켜보고 있다고만 하고, 일반 지피에선 너무 작은 수치 변화라면 괜찮다고 하는데... 많이 염려가 됩니다.. 무얼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신랑이 신장이 안좋아 올해 2월부터 검사를 하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30~40프로 남았다고 하는데.통풍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혈압도 아주 높습니다. 혈압약과 통풍약을 2달치 받아왔는데. 과체중이랑 몸무게도 급하게 빼고 있습니다.한달사이 15kg감량을 했는데.앞으로 7킬로를 더 빼야하는 상황입니다. 저인. 저염. 저칼륨을 하다보니.하루 2끼를 햇반 하나로 나눠먹고. 단백질은 두부30그램 무무침 또는 콩나물 무침. 간장종지만큼 조금만 먹고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어지럼증을 호소 하는데. 이렇게 계속 식단을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어서면 어지러움증 을 호소 하는데. 엑스원정과 패브릭정을 두달동안 계속 먹어도 되는건가요?
나이는 54세 여성입니다 올해 9월에 검사한게 크(0.5)이고 사구체는 138로 나오고 10월에는 크레(0.7) 사구체(88) 11월에는 크레아(0.69) 사구체(100)으로 나왔어요 각각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했어요 수치가 이해가 되지가 않아요 각각 병원에서는 수치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럴땐 큰병원 가봐야되나요? 답답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다낭신 낭종줄이거나 낭종 안생기게 하는 약은 멀었을까요. 삼스카 3개월째 복용중으로 Cr이 1.5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1.3 1.2 1.1 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그동안 여러수치들보다도 주로 Cr과 요산 수치만 주의깊게 봤는데 - 요산수치가 처음에 10넘어가서 - 현재 요산수치도 삼스카 먹으면서 7정도에서 5.6로 서서히 내려옴. (44세 남자 키 183 체중 81kg 혈압 128 - 76 88bpm) 의사선생님이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별 이야기가 없었다는 겁니다. 반년전에도 BUN수치가 참고치를 넘어섰고 이번달 결과에서는 미세 단백뇨 수치가 높아진 점... 그리고 eGFR도 두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크레아틴형, 시스타민형. 그리고 이거 두개를 계산하는 것 같던데. 암튼.... 결과에 대해서 각각의 수치에 대한 공부하면서 변동사항 생긴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는 안과약 뭐 먹는지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초진때 분명히 밝혔는데, 왜냐면 신장 보호하자고 혈압약 코자르탄 반알을 처방받고 복용했는데 안과약 사미온과 결합하여 엄청난 저혈압을 경험후 먹지 않았거든요. 혈압이 낮아지니 확실히 Cr수치 1.0으로 낮아지고 좋은 점도 있었는데 이런 점을 저의 주치의는 간과하고 계신 듯 했습니다. 그래서 안과에서 사미온 처방 중단하고 신장내과에서도 혈압약 복용하지 말자고 해서 둘다 안하고 있는데 사실 사미온이 요산수치조절에도 관여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과와 내과의 협동 플레이가 안되고 있어서 죽겠더라구요. 올해 8월경에 알게 됐습니다. 사미온은 2006년부터 장복하고 있던 거라 별 의심을 안했거든요. 다낭신 진단은 2016년에 받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조동혁 의사선생님 강의 보면서 자신 스스로가 많이 공부하고 적극적인 치료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갑자기 신부전이라도 오면 낭종 크기가 더 커지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바로 생검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샘이 말씀하시는 투석하자 이러는 내과샘이 더 많은 듯 하니... 불안하네요. 조금 불안해지는 생각에 두서없이 적어 봤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국내에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한달반전 단백뇨 4+. (사구쳬여과율 100. 크레아틴 0.9) 였는데.. 지난달 조직검사 결과 미세변화신증으로 진단받았고 입원치료 2주차에 조금씩 회복 되는 것 같았는데.. 지난주 부터 다시 갑자기 급하게 나빠졌어요.(1주일만에 bun 49>148/ cr2.1>7.08)이 되었어요 이틀 정도 보고 응급투석 하자고 하는데.. 회복되다가 갑자기 안좋아지는 큰 이유가 있을텐데 모르고...답답하네요.. 처방의 변화도 없는것 같고..
@@user-ho5ef7bm8t 크레아틴닌이 0.8인데 여과율이54뿐이 안나온다구요???? 그럼 연세가잇으신가???BUN수치가 높은데 저정도면 cr이 1점대가 넘어가는데 연세가잇으신듯 위의 동영상같은경우 기존에 나이가 있어 신장이 자연적으로 기능을 상실하는데 약을 장기간 복용함으로써 급성으로 나빠진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이미 만성이기는하지만 약물때문에 급성으로 급속히 나빠진상태에서 약을 끓음로써 좋아지는케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