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교수님이 탈중앙화를 메일에 비유하는건 무지한사람들 훅가게 할 수도 있는건데 단순하게 설명하겠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것 같네요 과거 국가들이 화폐의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금본위제를 실시했었고 지금도 화폐의 가치라는게 결국은 국가의 법으로 화폐를 인정(보증)해준다는게 가장 중요한건데 그렇기에 강대국인 미국이 인정하는 달러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었던거고 탈중앙화가 다른면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본인의 생각이니 자유지만 디메리트로 분명한건 자신의 재산을 그 누구도 어떤 기관도 국가도 보호(보증)해주지 않는다는 거고 결국 하루 아침에 누군가의 재산이 휴지조각이 될 수 도 있는건데 그걸 단순하게 재산도 아닌 메일에 비견하는건..
인지와 적응, 기록이 쌓이다보면 그 어떤 현물, 대상이 되었던 결국 지금의 통화와 차이는 없을 것. 교환의 가치를 갖는 커런시라는 상호 믿음만 있으면 됨. 더 나아가 본원화폐(원,달러)는 기축 통화 등으로 통폐합 될 것이고 입출직불 나라별 디지털화폐의 "비율"로 통용될 것. 그 커런시를 현재 CBDC로 봄. 현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자산의 성격을 갖고 실생활 거래의 급부로 사용되기엔 규모가 적음, 말그대로의 자산으로 존재할 것. (발행권리를 중앙은행에서 놓지 못 함, big government화됨) 거래의 편의성이 간편해지는 한편 보안과 개인간 사기,탈취 행위가 심해질것(영화인타임,마이너리티 리포터)
16세기인가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은 함량이 다른 여러 은화의 난립으로 거래의 어려움이 생기자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화폐만 쓰게 만들었음. 지금이야 비트 이더리움 뭐 이런거가 결제에 쓰인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국가가 만든 화폐 단 하나만 유통되지 않겠음? 게다가 발권이익을 누가 포기하고싶을까? 지금 종이 돈도 종이랑 잉크만 있으면 되는데 디지털화폐면 전기료만 내면 될텐데 ㅋㅋㅋ
같이 공존 한다는 애기.. 쓰여지는곳에 따라 화폐가 변화한다는 애기 과거는 실물 기반운용 실물(금,은)화폐 금본위제 없어진후 지금 돈의 가치는 신용 기반운용 (권력,믿음) 미래는 가상화폐 기반운용(기술,산업) 운영 지금도 금,은 가치 인정 신용화폐 달러도 인정될꺼예요... 신용화폐로 대처하기 복잡한 곳에 쓰일듯 가상화폐 쓰이는곳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쇼핑,결제 기타등등 가상현실 같은곳에 근데 지금존재하는 가상화폐 인지.. 국가들간의 연합 가상화폐 인지.. 는 헷갈림.
내가 비트코인 60만 단위 넘어가기 전에 손님중에 한분이 비트코인 이란걸 알려줫는데 설명들으니까 너무 생소하고 어려워서 회원가입에서 그만 둿는데 그때 사둿으면 내가 서울에 살고있을건데 삶에서 3번의 기회중 1번을 이렇게 놓쳣는데 오늘 갑자기 알고리즘에 메타버스 NFT 이더리움 요 딱 3개가 뜨더란 말이지? 정보를 알려주는 매체가 사람에서 영상으로 바꼇을 뿐 인건데 내가 지금 이걸 공부해서 생활에 지장 없을만큼 투자하면 큰돈을 만질수가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연 2번째의 기회가 온걸까..? 주변에 코인넣고 돈 잃은 사람만 있어서 주저하게 된다..
지금시대에 화폐라고 하면 사실상 통화를 의미하는데, 이미 코인들은 그 취지 자체가 통화가 되길 거부하고 있음. 사람들은 지폐라는 종이쪼가리나 동전이라는 금속쪼가리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그걸 발행한 각국 중앙은행와 정부에 신뢰성을 부여하는거임. 그게 없으면 결국 사이버 골동품 기껏해야 사이버 금이 되는것 밖에 못함. 이번 코인 붐이 일기전에 펀드들이 코인을 샀던 것도 그걸 노리고 산건데, 엉뚱하게 다시 미래화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그냥 개미들 꼬시기 위한 재료에 지나지 않음.
무제한이라서 통화화폐로 괜찮다는 겁니다. 현 실물 화폐를 각국 중앙은행에서 찍어 내듯이 이더리움도 같은 원리 입니다. 현시세로 1년에 늘어나는 이더리움 가격이 12조원가량 됩니다. 전세계 실물화폐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미국 한 국가만 하더라도 일년에 발행되는 달러가 약 1조5000억달러 입니다.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1700조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그만큼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는 비트코인과 비교해서도 이더리움이 가상화폐로는 괜찮은 코인입니다.
@@bemyluv6772 부동산 거래 계약서와 원화가 공존하듯이 계약서는 계약서로서 가치가 있겠죠. 주류 거래수단은 CBCD겠지만, 자산이라는 것은 부동산, 자동차, 회사, 미술품 등의 거래에는 어음 거래를 지금도 하고 있어요. 즉, 자산 거래에서 1~3세대 코인이 사용될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핸드폰결제와 종이지폐를 예로 든것 자체가 화폐에 대해 1도모르는 사람인것이고, 화폐라는건 특정 상품의 교환가치를 나타낼 수있는 보편적인 무언가여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화폐를 사용하는 사회의 공통된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는것이고. 즉 예를들어 '이더리움'이 화폐라면, 누구나 이더리움 자체로 무언가를 거래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현재 비트코인 결제시스템만해도,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아닌, 그 비트코인에 현재 가치에 해당하는 '엔화'나 특정 '화폐'의 가치로 환산되어 그 결제가 되고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나중에는 화폐로 쓰일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암호화폐가 정말 화폐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변동성이 우선 해소가 되어야 하지만 애초에 암호화폐를 정말 '화폐'라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 막상 그들도 그 암호화폐에대한 '가치'를 모르겠거든. 실제 존재하지도 않고 암호화폐가 정말 화폐로 가치를 인정 받으려면, 내가 햄버거를 사먹는데 현재 암호화폐차트가 어떻든지를 떠나서 0.1비트코인을 결재하고 이에 대해 아무도 전혀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것이 화폐이다. 하지만 정말 암호화폐로 이렇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까?? 이러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것은, 결국 화폐에 조건중 하나인 사회적 합의는 중앙화된 힘에의한 약속에서부터 나오기 떄문이고, 이는 암호화폐에 컨셉인 탈중앙화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로 진화된 이상, 암호화폐는 몇만년이지나도 '화폐'로는 인정받지 못할것이다. 다만 '자산'으로는 인정받을수도있겠지?? '자산'과 '화폐'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사실 누구나 신사임당과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고 화폐의 정의조차 모르는사람들만이 '암호화폐'가 화폐가 될수도 있지 않냐는 허상에 빠지는 것이다.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싸이도토리로 스벅결제하는거가 되지 않듯이 각각의 업체별로 충전식 사이버 머니가 될 순있지만, 비트코인처럼 널뛰기하므로 화폐의 기능이 어려움. 아직은 투자, 자금세탁 자산은닉 같은 블랙머니용도임. 일반인은 헷징을 하지않음. 게다가 비트코인으로 아직 스벅 못감. 현금지폐대신 카드쓰듯 원화 사이버지갑으로 결제는 가능할것 같다. 지폐제조하는데 비용은 줄일 수 일을 듯.
@@ahfmsmstkfka "백트를 통해서 비트코인같은 디지털 자산을 미국 달러로 환전한 다음에 스벅에서 사용할수 있게 될 것이다. 이용객들이 비트코인으로 직접 프라푸치노 값을 치를 수는 없을 것이다" 라고 대변인이 발표했대요... 일단은 한번 더 걸쳐야 한다는거니까요. 어쨌든 백트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정보 감사해요!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때
저 주장은 단순히 화폐를 실물이 아닌 숫자로 인식한다는건데요? 가상회폐는 화폐의 개념을 바꾸는건데.....달러를 쓰는게 아니고 결제할때 각 회사나 개인이 만든 화폐를 이용한다는 소리인데. 근데 이게 웃긴게 재화간에 교환이 일어 나려면 뭔가 중간 매게체가 있거나, 아니면 각 화폐별 가치비교가 되어야 하는데..햄버거가게에서 쓰이는 코인을 가진 햄버거 가게 주인이 옆 마트에 가서 라면을 사려고 자기의 화폐를 내민다면 매번 그가치를 환전한다.....세상 불편하고 합리적인 가치교환이 어려운 일이죠. 미래에 정말 컴퓨터가 그 가치를 정확히 비교해준다고 해도, 워낙 작은 경제규모에서 발행되는 그 화폐를 어떻게 정확히 판단이 가능할까요? 가상화폐는 자산으로서만 인정될거라 봅니다. 지금 코인 거래하는 사람들이 어디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하나요? 불나방처럼 몰리니 다 몰려드는거고 먼저 선점한 비트코인은 새로운 금이 될수도 있겠죠. 어디 금, 다이아몬드는 처음부터 보석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을까요?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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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뜻도 좋고 다 좋은거 알겠는데 요즘처럼 미친듯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 이건 뭐 투기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뭔가 세상이 너무 빠르게 미친듯이 바껴가니까 무섭다. 그냥 나는 세상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정상으로 먹고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이면 좋겠는데 참 그런세상이 어렵네.
아직도 이런생각으로 자기재산을 은행에 박아두는 빡대가리 사람들 많음. 노은 자산들은 다 인플레이션하고 물가도 다 오르는데 자기돈은 실질적으로 계속마이너스인걸모르고 년에 2 3프로 이자 받고 와 재산 늘어나네 하고 있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공부해서 자산증식을 해야함. 자기자식을 위해서라도 해야지 안하면 직무유기. 거시경제를 모르니 개인들 돈이 그냥 가지고 있으면 실질적으로 계속 마이너스 된다는걸 모름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때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때
내년 중국 올림픽쯤 디지털화폐 CBDC 상용화 최초로 하고 그다음 미국 EU 일본 한국 정도가 시작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만들지도 못하고 기존의 이오스나 리플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될거예요. 만들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선진국들은 테더나 usdc, usdt로 암호화폐들을 거래하겠죠. 그래서 미 정부가 비트코인 9만개보유하고 각국에서 비트의 수량을 쟁여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많은 사람들은 17년,18년의 비트코인만 생각하고 있죠. 다들 테슬라가 재미로 비트코인을 산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상당히 의미하는게 크죠. 그러고 애플이 산다면? 그러면 다들 생각이 바뀔것 같습니다. 미 중앙정부가 비트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알려지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리가 달이나 화성가면서 기존의 디지털자산들은 사용도 못합니다. 지구와 화성까지 모두 연결되어있지 못하니까요. 그러면 화성 현지에 가서도 사용할 화폐가 필요하죠. 그 화폐들을 가진 콜트월렛을 가지고 우주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감안할 때
그냥 사이버 머니임. 코인 몇개가 현재 달러 엔화가 통용되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교류가 일어나겠지. 그러나 달러 엔화는 국가에서 이미 널리 쓰고 있잖아. 허나, 이제는 화폐 개념 자체가 거의 무너졌음. 여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지문 하나로 사이버 머니가 통용되는데 물물교환이 이리 쉽게 되는데 화폐가 무슨 의미가 있음. 기업에서 발행하는 쿠폰이랑 다를바 없음. 종이쿠폰에 비해 신뢰성이 확보되는게 지금 비트코인이고 수표와 비교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길 수 있는게 비트코인이지. 각각 비트 이더 리플이 달러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고 시장을 얼마나 장악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근데 지금은 워낙 수수료가 비싸서 모르겠다.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Edmax S 맞음 금과 비트는 아주 닮아있음 금도 결국은 사람들이 부의 상징으로 인정해주니 가치가 있는거지 금이라는 자산 자체가 갖는 가치도 불안정한 건 마찬가지임 다만 어느 한 곳에 한정된게 아닌 전세계에서 인정받기 때문에 안전 자산이라고 평가받지 2018년 비트코인은 말그대로 가치가 없었음 한국에서만 거래량을 주도했으니 근데 지금은 많이 다름
@@user-iq9bk5bp5g 금과 비트를 비교 한다고??? 실물과 가상의 차이를 이해 못하고..이런 애들이 꼭 있어.... 금과 비트의 차이는 전쟁이 났을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거야.. 금은 지속 되지만...비트는 그냥 사라지는거야... 이 차이를 이해 못해서 헛소리 하는 애들이 왜 이리 많은거야... 비트든 이더든 그냥 ETF처럼 생각 해야지.. 그걸 금으로 생각 한다고???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ㅐ 지금 신한 쏠에 있는돈도 디지털화폐아닌가? 걍 이거 쓰면되지 뭣하러 비트코인으로 하지? 요즘 누가 지폐쓴다고 그냥 여태껏 있던 돈을 걍 사이버상 수치로 바뀐 은행내 잔고로 쓰면 디지털화 끝아닌가?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렉트도 걍 계약서 쓰는거랑 뭐가 달러 걍 현실계약서쓰고 돈주면 되지 뭣하러 비트코인을써 씨부레 수수료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코인 닉넴달고 이렇게 무지하실까 그걸 몰라서 미래화폐 코인! 코인! 하겠습니까 뉴욕에서 0.001비트로 맥도날드 사먹고, 도쿄 스시집가서 0.002비트로 사먹고, 파리 루이비통매장가사 1비트로 가방살려고 이러는거 아닙니까 글로벌 시대에 언어,영상,텍스트 등등 거의 모든게 변환없이 실시간으로 사용 돼는데 언어랑 통화는 번역을하서나 환전을 해야 하잖아 안불편해? 한국말로 말하면 자동으로 번역해서 실시간 통역해주는 기술도 있는 시대에 이나라갈땐 이화폐로 환전해 저나라갈땐 환률이 어쩌니까 계산해서 돈써 글로벌 시대에 머리아프잖아 그냥 이더리움이라는 화폐로 세계 어디서든 사용하면 편하지 않겠냐? 뉴욕가서 길거리 핫도그 사먹는데 신한 쏠로 결재할래? 우리는 중국인들이 자국에서 큐알코드로 결재하는것처럼 전세계어딜가든 디지털화폐를 큐알코드로 쉽게 결제하고 싶은거야
@@JJJxJJJJ 그래서 비트로코인으로 모로코가서 동네 가게에서 담배살수있음? 투자수단이지 저건 현물가치가 없음 무슨 미래가 어쩌구 발전이 어쩌구 하는데 방법의 차이였지 결국은 자산으로 인정하는 화폐만이 살아남았고 그 이유는 통용되는 가치임 가상의 돌맹이가 되었건 기관에서 인증한 숫자가 되었건 남들이 인정해줘야 가치인거임
과연 그 채굴이 금, 다이아 등등 을 채굴 하는 것과 비교했을때 온난화를 촉진시칼까요?? 종이 돈을 만들때 사용되는 실제 종이 부터 재료들을 만들어낼 때 그리고 화폐를 찍어 낼때 보다 더 심각할까요?? 이제 가면 갈 수록 많은 것들이 컴퓨터로 대체 될 텐데 과연 그게 더 촉진 시킬 방향일까요?? ㅋㅋㅋ 그리고 비트코인이 그 아이디어가 획기적이 었던 이유 중 하나가 그 채굴을 하면서 돈의 가치를 스스로가 만들어간다는 아이디어 때문인데 무슨 그걸 단점으로... ㅋㅋㅋㅋ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
【외신 "스텔라 재단, 머니그램 인수 가능성"】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텔라(XLM) 재단이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와 협력해 81년 역사의 거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스텔라 재단이 머니그램을 인수한다면 리플과의 역사적 라이벌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