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그파는 모든 회차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인거 같음. 1회 : 아니 나는 너무 싫어 다수연맹이 / 흑과 백 3번째인 유정현 그냥 압살해버리는 이준석 2회 : 두 금속의 차이를 ......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뒷도 뒷도, 모모윷윷 3회 : 가버낫, 아 저 상민이 형 살릴려고요 / 아 저 잘못 냈어요, 찌는 절대 아님 4회 : 저를 이기려 하지 마세요 / RHD! 5회 : 저 이거 100자리까지 알아요! / 어때 정문아? 6회 : 두웅 탁! (대충 가넷 9개에서 10개로 바뀌는 자막) 두웅 탁! 휘잉~ 탁! 7회 : 꼴지인 사람이 경란 누나 찍어, 1 먹으라고 / 저희 팀에 배신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8회 : 우승 줄게 생징 다오 / 결을 실패하는 확률은 거의 없어요 9회 : 간 보기 전에 올인을 해야죠 / 저는 빨강 혹은 파란색 카드가 필요합니다. 10회 : 타이밍이네, 그럼 제가 몇 개를 받아야하나요 / 역대 양면포커 중 단연 으뜸이다 11회 : 데스매치 초이스를 내가 한거야 / 나 이거 잘해하는 오현민은 절대 노력한 장동민을 이길 수 없었어요. / 당신의 20살은 어땠습니까? 12회 : 8976억 / 1341하겠습니다.
지니어스 시즌 3,4 는 그냥 장동민 인생이였던 것 같음 마지막 인터뷰 말처럼 시즌3 첫 출연과 시즌4 우승 후 장동민은 진짜 클래스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음 특히 시즌4에서는 천재가 노력까지 해서 아무도 범접할 수 없었고 한번의 위기도 없었던 시즌4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장동민이라는 사람이 자기성찰이 정말 잘 되어 있구나 느낀게 시즌3에서는 나 혼자선 힘들다 오현민하고 합을 이뤄야 완전체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해서 둘이 결승가는 시나리오에 성공을 하면서 우승을 했고 시즌4에서는 한 라운드 한라운드 그 게임을 집중하면서 게임을 이기거나 그게 안될 경우 데스매치를 확실하게 이기자 라는 계산이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정문아 어때 판에서도 만약에 김경란이 역적이 아니였더라면 앞으로의 장동민의 신뢰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확신을 가지고 김경란, 김유현을 찍어야만 앞으로 다른 출연자들도 본인하고 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선택 한 부분은 정말 우승을 하기 위한 조건이 뭔지를 확실히 아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보통의 경우였더라면 최정문을 배신하고 최정문 김유현을 넣어서 완벽한 승리를 한 후 다음 경기는 다음에 생각할탠데 말이죠
16:47 이상민이 진짜 정치력하나는 만렙인게 1.본게임에서 트롤은 다해놓고 그럴듯한 명분은 다설명함. 2.사형수를 주는것도 그파에서 가장 게임이해도가 낮고 정치를 못하는 최정문한테 줌. 3.사형수가 어디갈지 뻔히 알면서 유정현에게 간 카드는 최정문이 줬다 책임전가 시도 4.계산을 열심히했던 오현민에게 생징줬다 설명하지만 사실상 빚을 만들어서 강자를 척지지 않게 만들려는 설계 이상민 방송에서 이미지 세탁하고 가식떠는거 역겹긴한데 얍삽하게 입터는건 잘하는듯 백지영 3억 미지급에 어헤즈샴푸 허위광고처럼 평생 남의 등쳐먹고 살아와서 그런가
충신과 역적에서 유현은 들키고 경란은 행동 수상하게 해서 동민이 거의 확신 갖고 정문이는 대놓고 딱 찍어서 동민이 너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피할 수 있나.. 동민이 마지막 왕이 됐을때 정문이 계속 따라다닌것도 살려고 최선을 다한거고 경란이 감옥에서 정색 연기하면서 역적 아니라고 연기해댄 것도 살려고 최선 다한거. 정문이 더 별로였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역적이 충신인 척 끝까지 거짓말 하는건 안 보이나봐요?
최정문은 이미 장동민에게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받았는데 자신이 팀을 배신을 했는데 데스매치를 가서 자신이 탈락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안 되 보인거죠 마지막까지도 장동민이 흔들릴까봐 아쉬워 하는 모습이 안 되보였어요 김경란님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신의 팀인 역적팀이 우승하도록 자신이 충신임을 어필하는 모습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플레이어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지니어스 전에도 장동민 좋아했지만 지니어스 후에는 장동민 팬 된걸 후회한 적이 없음 물론 그의 행보에 과오가 있는 걸 알지만 그 과오도 언론 부풀리기와 밈 중에 과장 된 점이 많기에 그의 꾸준한 행보로 그 과오가 일시적이었음을 보여주길 바람 소사이어티 에서도 리더쉽과 끈기 되게 멋졌었음 지금은 딸바보 아재 됐는데 또 이런 무한경쟁 푸로그램에 많이 등장했음 좋겠음
그냥 김경란 데스매치는 자기합리화의 총집합체네ㅋㅋㅋ 1. 누구랑 해야 멋있게 어쩌고~ 지더라도 이 친구 손에 어쩌고~는 무슨 그냥 제일 만만해 보여서 찍은거 2. 그래놓고 데스매치에서 개쳐발려서 쪽팔리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장동민보다 못한다는건 인정하기 싫으니까 난시가 어쩌고~~ 3. 장동민은 확실히 결을 외칠 수 있게 필승법을 가지고 게임하고 있는데 운이 따라서 결이 장동민쪽으로 가는거 마냥 "왜 맨날 결이 니쪽으로 가냐~~" 4. 탈락확정되고 나서는 떨어져서 짜증나고 쪽팔리는데 무슨 거창한 명분이 있었던거 마냥 여성 플레이어 어쩌고~~ 진짜 모든 멘트가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이네ㅋㅋㅋ 솔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멘트 하나하나에서 어떻게든 자기 쪽팔리지 않고 자존심 상하지 않으려고 포장하고 합리화 하는게 너무 보인다.
그냥 김경란 데스매치는 자기합리화의 총집합체임ㅋㅋㅋ 1. 누구랑 해야 멋있게 어쩌고~ 지더라도 이 친구 손에 어쩌고~는 무슨 그냥 제일 만만해 보여서 찍은거임 2. 그래놓고 데스매치에서 개쳐발리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장동민보다 못한다는건 인정하기 싫으니까 난시가 어쩌고~~ 3. 장동민은 확실히 결을 외칠 수 있게 필승법을 가지고 게임하고 있는데 운이 따라서 결이 장동민쪽으로 가는거 마냥 왜 맨날 결이 니쪽으로 가냐~~ 4. 탈락확정되고 나서는 여성 플레이어의 어쩌고~~ 진짜 모든 멘트가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임ㅋㅋㅋ 솔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모든 멘트 하나하나에서 어떻게든 자기 쪽팔리지 않고 자존심 상하지 않으려고 포장하고 합리화 하는게 너무 보임
처음 신분교환은 이상민이 카드 2개 동시에 들고 있던 거라 룰 위반이 맞지않나. 그리고 이후 최정문이 사형수 받고 말 안하고 넘겨버린 건 배신이 아니고 영리했다고 생각함 저기서 최정문이 "악! 나 사형수 받았어요!" 이랬으면 속인 건 이상민인데 눈 먼 최정문이 데매 갔음 카드 받은 유정현도 억울하지만, 최정문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고, 똑똑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함.
니가 최고다 그리고 고생했다 너무 멋있고 고맙고 감사하다 너 같은 사람이 있어서 나 같은 비슷한 (멍청한것 같지만 어느 부분에서 인정받는)그런 사람인것 같은 느낌인다 나도 때론 번뜻이는 지혜로 인정 받고 살았지만 이건 내 속 마음을 제대로 이끌어준 느낌인다 축하 또 축하😅
1:33:26 오현민이 십이장기 진 이유! ‘왕’ 옆에 ‘자’를 잡지말고 자기 ‘자’로 앞에 ‘상’ 잡았어야했음. ‘자’를 잡아 장동민과 ‘상’과 ‘자’를 바꾸고 ‘장’도 빼앗겨 ‘자’ 2개만 남았으니 장동민이 ‘왕’ 앞에 ‘상’ 1개 ‘장’ 2개 일렬배치시키면 게임 끝나는거. 그 판단미스가 아쉽고 연습을 더 했거나 ‘자’말고 ‘상’ 잡았으면 혹시 몰랐을 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인내심이 높은 장동민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데스매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