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축사는 거의 의미 없다 보고, 뱀나온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시골은 못 사는거고, 북서향에 엄청 시골인점, 주변 교통편이 안좋아 시내 나가는 버스가 하루 3대인거 확인 되고, 직선거리 1.9키로 미터내 편의점이 없는 등 편의 시설의 부재, 2.1키로미터 이내 병원은 커녕 보건소도 없고, 3키로 미터 이내 파출소도 없는 지역인등 꽤 오지인지라 투자 가치를 못느끼는거. 더군다나 먹고 살기 위해 할게 없는 지역.. 말 그대로 평택항 근처에 일자리가 있거나, 미군쪽 일하는거 아니면 가도 일하러 나가기 빡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