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하면 공무원의 도시? NO🙅♂️ 건강한 체육인들의 도시 YES🙆♀️ 장민호&장성규 '2장'형제, 이번주에는 스포츠에 진심인 세종시민들과 함께합니다! 🌟노래하면 금도 주는 길거리 노래 토크 〈2장1절〉 5월 22일 수요일 저녁 8시55분 KBS 2TV 방송📺 #2장1절 #장민호 #장성규 #성북구 #음악예능 #토크쇼 #금영엔터테인먼트 #금영노래방
텐아시아 기자가 3회 끝나고 쓴 기사 보셨나요? 3회 시청률 1.7로 떨어졌다면서, 화제성도 시청률도 못잡았다면서, 2장 MC를 섭외했음에도 효과 없었다고 어설픈 분석을 했던데요.. 음.. 제 생각, 화제성 시청률 올리기 위한 타계책 2가지 제안합니다. 우선!! 민호님의 트레이닝복, 콘셉트 있었겠지만 불발인것 같슴다. 탕웨이랑 양상이 확연 다른거 민호님도 체감하고 계실것 같아요. 츄리닝을 입더라도 이쁘게 입어주세요. 민호님 팬들은 대부분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전 아니지만. 그리고 민호님이 프로그램 선택할때 공익성을 많이 고려하시는 거 같은데요~ 민트들은 그런 민호님을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2장1절은 민트한테만 어필해서는 안되잖아요? 장바구니집사들은 완전 공익프로였으니까 정체성이 확실했지만 2장1절은 어쨌든 예능입니다. 스타섭외 없이 일반인들로만 구성할거면 피디님의 센스가 전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좀더 잼있게 편집하고 자막 넣어주세요!!! 왜 잘라냈어야 마땅할 장면들이 가감없이 방송되는지 모르겠고요 스타가수를 엠씨로 기용했으면 그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사전답사와 기획이 미진해서 스타엠씨가 현장에서 당혹해지는 순간이 계속 노출됩니다. 그리고 장민호 장성규의 케미도 부각을 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탕웨이를 참고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탕웨이는 소구점이 명확했던 반면 2장1절은 고루한 kbs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나머지 미방영분 잘 다듬어서 섣부른 텐아시아 기사같은게 고개들지 못하도록 성공리에 시즌을 마감해주세요. 공연히 민호님한테 안좋은 이력을 추가하는 프로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한번 삐끗하면 대세주 민호님한테 스크래치 가는거 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