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6년동안 공부하고 있고 호주에서 온 조셉이라고 합니다. 제 할아버지는 스리랑카에서 오셨는데 어렸을때 부터 타밀어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국인 입향된 친구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했고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방문하셔서 "와 타밀어 한국어와 비슷하더라구"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밥, 사자, 와, 니, 나 비슷한 단어도 있는데 9살때 인도 남쪽에서 여행을 했지만 작년에 한국에 가봤을때 한국에 있는 철들이 인도남쪽와 비슷한 색깔도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김성렬-q5h인도에서 한반도로 왔다구요. 참 답답하시네요. 한반도에 전세계에서 제일많은 지천에 널려 있는 고인돌과 청동기문화 유적은요? 물론 김수로의왕비,석탈해는 인도가 아니죠..인도사람이 한반도로와 우리 조상이 되었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여기 또다른 댓글중 연자라는 분의 글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Highly appreciated and Thankful from Tamilnadu. As a Tamilian i'm so proud of our culture. we highly respect Koreans, who is very own cultured and Traditional people as Tamil people. 타밀 나두 (Tamilnadu)로부터 높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Tamilian으로서 저는 우리 문화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타밀 인으로서 문화를 잘 소유하고 전통 인 한국인을 높이 존중합니다.
@@Kimyeondoo 허황옥 도래는 상징적인 신화같은 이야기이고 초기 한반도 정착인들이 남인도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한반도에 고인돌을 만들고 농경문화를 가져온 그 사람들입니다. 한국인과 한국문화는 남인도에서 도래한 남방계 문화와 초원의 유목민이 가져온 북방계 문화가 혼합되어 원형이 탄생했습니다. 그 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문화도 유입되어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espritdecorps3613 중앙아시아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상상보다 훨씬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쿠리라는 이름으로. 몽골마저 고구려의 정신이랄까, 이름을 따르려고 했을만큼. 고대와 중세에는 국사교육이 없는 대신, 구전역사를 가르쳤죠. 무굴제국 건국자가 티무르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칭기즈칸을 알았을 것입니다. 티무르 자신이 칭기즈칸의 후손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몽골이 닮고 싶었던 무쿠리, 즉, 고구려를 닮고 싶었을 것이요, 당연히 고구려 유민들이 섞여 있었을 것이요, 고구려의 기마전술과 무기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이 무굴이라는 이름을 그냥 지었을 리 없다는 것이고, 그 무굴을 고구려의 중앙아시아 이름인 무쿠리에서 따왔다는 것입니다.
@@espritdecorps3613 또한 무굴제국의 왕족과 귀족들을 그들이 무굴족, 무쿠리족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정통 인도족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러면 그들은 왜 그들을 무굴족이라고 불렀을까요? 무굴이 무슨 뜻일까요? 그냥 아무렇게나 '똥개' 식으로 갖다붙인 이름일까요?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강가에자유찾는돌멩 단일민족이란 있을 수 없지요. 아마존 밀림의 부족들도 이방인들과 다 섞이는데. 폐쇄적인 집단은 외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정체되어 문명 간 경쟁에서 도태됩니다. 이걸 또 잘하는 문명은 강성한 제국이 되는 겁니다. 로마 제국은 정복한 땅의 원주민들도 몇몇 사소한 권리만 빼면 로마 시민과 동등한 권리와 대우를 해주어 빠르게 주변 문명보다 몇 배로 빠르게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당시에 민족갈등 같은 건 잘 없었던 부분도 있지만요 (99%의 인구가 고향에서 나가지도 않고 대대손손 근친상간하는 시절이었으니 먼 땅의 이방인을 본 적도 없어서 민족 갈등은 잘 없었습니다. 문화권 갈등은 있었지만)
Hare Krsna. I am a tamil hindu from Malaysia. It's a wonderful documentary. I watched the whole documentary amidst my tight schedule.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I just try to figure out what you are speaking in Korea, fairly understood. But with subtitle maybe I can recommend other Indian viewers. Thank for you have taken a great effort to find out the culture, dance, music and language similarity.
오’~신기해요. 우리나라의 특유의 그 슬픔(한)의 느낌이 뭘까했는데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군요. 지금껏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우리나라의 독창적으로 발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장구에서 장구의 악기와 장단은 특히나 더 놀랬어요. 옛 스님들의 일의 하나중에 음악을 연주하는것이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인도도 음악으로 신에게 다가서는 그 의례와 비슷하네요. 신기해요.
전형적인 일본 식민사관 영향을 받은 댓글 ~ 한민족 =동이족은 어디까지나 음주가무에 능한 흥이 많은 민족인데 . 어딜 봐서 한이 많은 민족이라 생각하는지 ? 한국은 전투민족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았으면 함 ~ 그리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 동이족이 한족임 ? 중국 역사 대 부분이 동이족이 만든 문화와 역사 ~ 그껏해야 몇십에서 100년도 못가는 한족왕조가 무슨 문화적 깊이와 영향이 있을까 !
남한은 망했어요. 문화 주춧돌 날아간 지 오래고 미국 복사본, 일본 복사본만 판치는 문화 식민지로 주저 앉은 지 오래. 아마 IMF 때부터였을건데 사회 기초단위인 가정 공동체 붕괴되면서 이촌향도 파도 속에서 윗세대 안간힘으로 희미하게나마 붙잡고 있던 문화 뿌리가 완전히 박살났어요. 슬픕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가 황하 문명보다 오래된 홍산 문명권이었고 인더스 문명과 분명 교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고대에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와 왕래가 많지 않았나 싶어요. 고구려가 돌궐과 친했고 몽골에서도 고구려 성이 남아 있고 부여와 고구려가 영토가 넓고 유목 문화도 있어서 인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겠지요. 삼국이 모두 불교 국가라 양국의 스님들도 왕래 했을 것 같고...
빙하기 직후 유라시아 평원에 끝없이 이어진 초목지역(스텝)의 시작점이 만주 한반도였다고 합니다. 인류는 초창기 아프리카에서 바닷가를 타고 동진하여 한 갈래는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순다랜드 대륙붕을 건너 오스트로네시아 방면으로 내려가고 나머지 갈래는 한-만-시베리아 지역에서 초기 분화한 후 빙하가 녹아 사라진 서방 신천지를 향해 이동해갔답니다. 오랜 세월 머물던 중간 거류지 인도 대륙과 다음 분화 지점인 만주-한반도 사이에 원초적인 공유 문화가 다른 곳보다 더 강하게 남아있는 것일 확률도 크고요.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And that drum has an even deeper history in Africa. Look at the bata drum and other hourglass drums like it that feature very prominently in various African cultures! The bats drum is used in bata dance and is well lived cherished and famous in Nigeria! I would also say the same for the erhu and haegeum. Ethiopia still plays this sound in their modern music. You see in a lot in north Africa! The nyanyeru, liti and koje are all bowed chordophes.
예측하건대요 백인분들이 목소리 낮게 까는 것은 몽골따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인문화권에서는 아직도 몽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해프닝이죠 그리고 인도 이주민 북방이주민 이 아니라 둘다 같은 거에요 인도에서 중국가는길에 두갈래로 나뉘는데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갈렸다고 보면됨 만리장성은 그후에 생겼지만 사막지역은 인구가 거의 없다 치면 그냥 고조선이랑 과 몽골(아마 나라가 없고 부족들) 그리고 남만과 중국 한족 인도 태국 뭐이렇게
사람은 아주 어려서부터 언어 이전에 어떤 리듬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아기들이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좋아하는거 처럼요. 자연에서나 주위환경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제질로 만든 비슷하게 생긴 악기에선 비슷한 장단이 나온다는건 아주 흔한일이라고 봐야하죠. 음악이 세계 공통언어가 될수 있는 이유죠.
World thinks Korean peninsula was made up of 3 Kingdoms of Korea but they were actually 3 Korean Kingdoms burial sites. There were no centralized government in Korean peninsula. They are all grave sites and sites that had been occupied by people who took care of these Korean ancestors burial sites. Some of the buildings near by these burial sites were thought to be Kingdoms main government building but they were not. They were occupied mainly for people to be gather to serve ceremonial rituals for the Korean ancients who were buried here. There are less than 12 gold crowns discovered around the world. 7 were found in Korean peninsula. These gold crowns were all different and craftsmenship was also top notch. These crowns were not found in Korean peninsula because these Kings lived and governed in Korean peninsula. Some were buried with the crown. Roman glass pottery and jeweled artifacts were created from other far regions around the world. They were sent from far Kingdoms as tributes and gifts because they would not sell such artifacts for any money. They are actually better than artifacts Kings and Rulers of those regions actually had. They were special gifts and many were kept as part of achievements most likely for display inside Korean peninsula. Whats found in Korean peninsula are very rich in cultural diversity and its not possible for such small size land to have so much diversities in such high quality artistic heritage unless they were actually from other bigger more populated regions. They have to be from other larger regions with more populations. There are may evidences Korean Kingdoms were spread in mainland of China. It is not possible for Korean peninsula to support 3 ~ 4 Kingdoms with so much culture. It is not possible. Farming lands are very limited because more than 70% of Korean peninsula is mountainous farming yield back in ancient times were poor. so it's impossible to support large population of people to have so much different high cultures. All Korean history books were taken away and we can't find the truth but it only makes sense if Korean Kingdoms were in mainland of China and all gathered in Korean peninsula because Korean peninsula was chosen as Burial sites for their ancestors. Worlds most populated Dolmen site is also in Korean peninsula also. This alone should give people hint that Korean peninsula was burial sites for their ancients. All 3 kingdoms had same ancestors so it only makes sense all the best of their cultures were also brought to Korean peninsula. Today Koreans still does same thing. They go to foreign regions for study and they bring back what they've learned. They did the same thing in ancient times. All 3 Korean Kingdoms were in mainland of China. They governed East Asia since ancient times.
얼레리 꼴레리!! 누구랑 누구는 사랑한데요! 번역 한거였음!ㅋㅎㅎㅎㅎ 삼국시대 불교의 영향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통일신라의 석굴암만 봐도 이미 간다라미술의 영향을 받고 가야 허왕후 처럼 통일신라 고려시대까지도 인도 페르시아 아랍까지도 무역을 했으니 우리가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타밀어는 진짜 신기함!! 그건 어떻게 영향을 받은걸까?? 아니면 우리가 영향을 준걸까??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인도 자장가네!!) 우리는 중국보다 인도와 고려시대까지 더 가까웠네!!
드라비다족이 고대 방글라데시 원주민이군요. 방글라데시 박물관에 가면 하~리(항아리), 주~리(광주리), 자~루(빗자루)가 있습니다. 또한 엄마,아빠, 쌀, 밥... 비슷한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느낌도 전라도 시골 느낌과 상당히 비슷하구요. 지금 생각보다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참나.. 지금 한국엔 영어 단어와 영어식 표기가 넘치는데...나중엔 미국 백인들과 한국인이 형제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아시아 인종에 대한 대규모 dna 연구와 수퍼컴 분석결과 한국에 쌀 농경 문화를 가져온 남방계 dna는 베트남 북부, 중국 남부에서 발원하여 중국 동부 해안을 거쳐서 한반도에 정착 했어요.. 유전적으로는 비엣족 (고사성어 오월동주의 월국의 월족과 동의어)과 유사함... 물론 북방계 dna는 몽고족 과는 다르지만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발원해서 남하했고요... 현대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지만, 생활문화적으로는 북방보다는 농경문화가 더 지배적으로 보임... 물론 문화적으로는 한국에 많이 거주하지 않는 미국의 문화가 한국 문화를 지배하고, 많은 말과 문화, 음악을 바꾸어 놓은 것 처럼... 민족이 다르더라도 큰 영향은 받을 수 있지요... 인도남부 문화와의 유사성은 인종 보다는 문화요소의 전달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상 7분 부분에 음식을 일부 떠서 신에게 먼져 올리고 불짚힌 쟁반을 3차레 돌리는 것이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예전에 고수레 고수레 고수레하던 것과 제사 지낼때 첫잔을 향에 3번 돌리고 3번에 나눠 붙던 고수레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인도 남부 사람과 우리의 생김새는 많이 다르지만 전통 풍습은 똑 같은 것 같다. 어쩌면 우리와 같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또 다른 한갈래는 아닌가 싶군.
문화는 수준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한국의 케이팝, 드라마, 영화등이 동남아를 파고든 것 처럼... 우리나라가 영국인들이 쓰는 영어로 인쇄된 옷, 상표, 가방, 간판, 용어등 영어 단어의 홍수 속에서 한국말반, 영어반 쓰는 사람들이 있어도... 한국인과 영국인은 인종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동남아에 한국말 단어, 한국 상표등이 길거리에 넘쳐나도 동남아 사람들과 한국인이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꼴레 말레 삐릿 꼬로나(사랑에 너무 빨리 빠지지 마세요) 이게 혹시요 어렸을때 어떤 아이가 누구 좋아 하면 얼레리 꼴레리 놀리잖아요 이게 참 비슷 하지 않나요 ??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언어적으로 누가 아시는분이 있으면 적어 주세요 정말 비슷해요 뜻 자체가 사랑이란것이 같으니 그 노래랑 저희가 말하는 얼레리 꼴레리 놀리는 것과 내용이 사랑내용이니깐요 같잖아요
지금은 물 속에 잠겨있는 원시 고대 인류 거주지 남아시아 순다랜드에 답이 있을겁니다.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고인종 흑인들이 따뜻하고 먹을 것 풍부한 바닷가를 타고 넘어와 해뜨는 동녘으로 동녘으로 밀려왔을 거라 보아요. 우리나라 고대 지층에서 흑인 뼈, 백인 뼈 다 나옵니다. 어느 지점에서 사방으로 갈려나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시간 지나면 더 많이 밝혀지겠지만.
It says that there are many similarities of languages as well as music between Southern India and Korea even though the countries are very long apart. It suspects that the two countries could have traded a lot of things and people long long ago.
யாயும் ஞாயும் யார் ஆகியரோ எந்தையும் நுந்தையும் எம் முறைக் கேளிர் யானும் நீயும் எவ் வழி அறிதும், செம் புலப் பெயல் நீர் போல, அன்புடை நெஞ்சம் தாம் கலந்தனவே. this line suitable to Heo Hwang-ok and Kim Su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