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x7xn3yv6u 저는 반대로 이제 겨우 21살 대학생인데 여친있으니까 당연히 그렇다고하는데 제가 최소 일주일에 두번은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ㅋㅋ 저는 그만하고싶은데 만날때마다 하자고 그래서 너무 속상함...여친이 리드하는 스타일이긴한데 그냥 솔로인것도 편할것같음
처녀막은 질주름입니다... 처녀막이 막이면 생리혈이 어떻게 나옵니까ㅠ 순결을 지켰다 라는 자부심(?) 그런 마음가짐이 잘못된거 같고, 감투가 아닙니다...ㅠ 치타언니 말대로 상대에대한 올바른 성에대한 인식을 판단할 수 있을 지표는 되겠네요 ... 노파심에 사연자분 hpv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받으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아무나하고 관계 가졌다가 성병 옮으면 어쩌시려고 원나잇을 하려고 하세요 ㅠㅠ 절대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여자분.. 섹스를 못 하는 것에 대해서 남자친구가 실망하면 그분이 쓰레기입니다ㅠㅠ 그런 걸로 실망한 남자 별로 없어요.. 바꿔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못 하면 실망할 거에요? 오히려 못 하면 같이 맞춰갈 수 있으니 좋은거죠~ 어쨌든 그런 걸로 실망하는 사람이 진짜 이상한 거니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그리고 원나잇은 성병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 절.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상대 남자가 무슨 성병이나 질병이 있을 줄 알고 해요~~! 이거 시청하시는 남자분들도 절.대. 원나잇 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만난 여자가 무슨 병을 갖고 있을지 알고 하룻 밤의 쾌락에 자신의 몸을 그렇게 내던져요? 여자든 남자든 원나잇은 하지 마세요. 하룻 밤의 잠깐의 쾌락때문에 평생 성병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어요.
질주름은 과격한 행동에도 파열됨 자전거 빡세게 타서 팬티에 피 조금 묻은적도 있는데,,, 진짜 성교육 너무 안되있고 미디어에서도 처녀막 거리면서 진짜 막이 있다는 듯이 아다 뚫는다 어쩌구 처음하는 장면에서 피 나오는 그런 내용 있는데 진짜 볼 때마다 빡치고 어이없음 성교육에서 처녀막이라는 말 안쓰고 질주름이라는 말로 바꿔서 가르쳤으면ㅠㅠ
@@jamesbowling3442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BQnQTkhsq4.html 노르웨이의 성교육 활동가, 여성의 성기구조에 대한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오피셜입니다^^ 내가 집중력이 너무 부족해서 고작 10분이상 영상도 못 본다! 싶으면 4분부터 보세요~
사연자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감. 사실 대부분 우리 또래에는 경험없는걸 순결이라 말하고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20대 초반에는 이제껏 배워온 사회 분위기적으로 봤을때 '나는 순결하고 경험이 없는게 더 가치있어'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음. 근데 막상 나이를 먹고 나니 그게 별게 아닌거였다는 걸 알게되자 남자를 만나고 연애를 할때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상대가 알게됐을 때 부담스러워할까봐 두려운거임. 자기 이미지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사연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고민의 주체가 자기자신인데 본인을 중심으로 고민해 본적이 없다는거임. 20대 중반쯤 됐으면 자기 소신과 가치관이 충분히 생겼을 나이인데 아직도 남들눈에 어떻게 비칠까만 생각하면서 전전긍긍하는게 포인트. 사연자 님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이 문제 뿐만이 아니라도 남에게 너무 휩쓸리고 눈치보는 삶을 살고 계신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성에 관한건 내 몸에 대한 문제잖아요. 본인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관계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섹스는 사랑하는사람 이랑 해야합니다 꼭 해야 할필요는 없어요 의미없는 섹스를 왜하는건가요? "이제나이도 있는데 안해봤다고 이상하게 생각을할것같다" 남들이 다 한다고 꼭해야하는건아니잔아요 나중에 후회해요 사연자님 아 그때 조금만 더생각해보고 사랑하는사람이랑 할껄 왜 그 남자랑 했을까 100프로입니다
이런 사람 볼 때마다 진심으로 자위를 추천하고 싶어짐... 삽입자위가 좋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아플수도 있고, 결코 창작물속에 나오는 것과 같은 쾌락은 아님) 삽입자위 하다보면 '(삽입)섹스'가 어떤 건 대충 알게 됨.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 시간을 들여 삽입을 하면 절대 피 안 난다는 걸 내가 알게 됨.. 그걸 알게 되면 내가 버진인걸 섹스상대가 알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 절대 안 하게 됨..
20대 중반에 경험이 없는게 뭐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인지.. 경험이 아직도 없냐고 놀리거나 비꽈대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죵 남녀 누구나 다 자기가 사랑하는 연인이 본인과의 첫 관계라면 그 무엇보다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울겁니다. 잘못된 생각하지말구 본인을 더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연인을 만날 쑤 있을거에요! - 쏠로가
@@hannah9498 여자분인거 같은데 처녀면 정말 오히려 남자들이 더 좋아하면 더 좋아했지 처녀인게 이상하거나 꿀리는게 절대 아닙니다. 남자들이 "대다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요 "소수" 이상한 사상가진놈들만 그럴뿐 남자도 아다인게 사실은 이상한게 아니듯이 여자도 아님 그걸 이상하게 보는년놈이 ㅄ인거지 첫경험이 몇살이든간에 어쨋든간에 결혼하고, 처음이 어려운거지 한번 하게되면 지속적으로 하는건 일도아니에요
음.. 사연자분이 되게 다른 사람 눈,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매여 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진이든 아니든 섹스는 그저 삶에서 한가지 경험일 뿐인데요 ㅠㅠ 버진인게 자랑스러웠던 것과, 쎈 인상이라 섹스를 잘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못 해서 실망스러운 것 이거 둘다 자신을 엄청 대상화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남친과 헤어짐으로서 회피한다는 부분은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지금 원나잇으로 관계를 해볼까 해보지말까를 고민하시기보다, 내가 나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받아들여 본적이 있는지, 누군가의 기대에 따라 내 경험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성경험이나 연애에 관해서 다소 공공연하게 의무적인 업적 취급을 하는것 같다고 해야 하나...그런 분위기에 그다지 이끌리지 않았어서 질문자님께도 약간 공감 했네요. 지금은 약간 미역무침 같다고 생각해요. 전 대체로 미역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래서 사방에서 미역줄기무침을 권하더라도 먹을 일은 없을거에요. 나중에 준비가 된다면 먹어보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죠. 아닐 가능성도 분명히 있겠지만.
근데 나도 20대 후반 무경험자로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감 요즘 워낙 스킨쉽속도가 빠르다보니 주변친구들은 20대 초반쯤에 거의 첫경험을 해보고 일반적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다보니 원나잇은 많이 극단적이지만 ㅋㅋ 나도 저런 생각해본적 있음. 이 나이까지 안해봤다고 하면 남자가 너무 부담느끼진 않을까? 싫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런 개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자기계발 하나라도 더하는게 낫겠단 생각.. 해봤다고 걱정할 필요도 안해봤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음 그냥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건 전혀 중요치 않다고 봄 남자쪽에서 너가 처음인게 좀 그렇다, 별로다 라고 하면 그냥 이 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헤어지면 되는거고 난 그냥 그런 걱정 안하고 살기로 함 그리고 그런걸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애초에 별로니까 혹시라도 만나면 그냥 헤어지세요
사연들어보니 이분은 섹스에 대한 고민을 사연을 보내셨지만 사회적 으로 요구되는 인간상에 자기를 맞추는게 굉장히 중요한 분이시네...😐 맞추면 우월감을 느끼고 못 맞추면 수치심이나 자괴감 느끼고. 뭐 이런 사람들 많이 봤디만 하다하다 여성에게 요구되는 버진의 굴레의 범위까지 맞추시는 분은 또.......하긴 어딘가 존재하시기 하실듯. 갱장히 팔랑귀시네요.......... 성격 화통한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자기 중심이 있어야지..
이 세상이.. 쬐끔 어릴때 경험 있으면 그거갖고 ㅈㄹ하고 쬐끔 나이 들었을때까지 경험 없으면 또 없다고 뭐라뭐라 하고. 그냥 사연자 본인부터 좀 편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섹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과 상대의 안전과 기쁨이라고 생각해요. 첫경험이 원나잇이든 아니든 본인이 괜찮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했으면 좋겠고 상처받을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원나잇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어디서 굴러먹다온 사람들이 만날지 모르는 만큼 책임은 다 여자가 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모를 임신 위험부터 성병 질염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등 많은 위험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원나잇을 고민하시는건 진짜 반대하고 싶네요ㅠㅠ 차라리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껴놨다고 하고 그 남친을 진짜 사랑해서 하고자한다 라고 하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사연자분 고민이 뭔지는 대충 알겟는데 너무 주변 시선 신경쓰시는듯.... 이미지 관리하고 주변 신경쓰면 자기만 손해임.. 적정선에서의 관리는 필요한데 도가 넘어서 자기가 정한 잣대나 기준이 남에 의해 흔들리거나 그런 수준이면 저는 차라리 이미지 관리 내다 버리고 편하게 자신의 삶을 살기를 추천함... 왜냐면 저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생각보다 세상이 큰일난다거나 내 인간관계가 뒤집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로 돌아버리는 일은 덜한거 같아요. 저도 첫경험을 24살에 했었는데 솔직히 처음이니 떨리긴 했지만ㅋㅋㅋㅋ...미리 얘기하고 진행한 덕에 배려도 많이 받고 세세한 부분에서 신경도 많이 써줬었네여... 그렇게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됨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시길 추천해용~ 저는 첫경험이 있던 없던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정 걱정되시면 자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서 공부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저는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늦게 20대 후반 되서야 첫 경험을 했는데, 주변 반응들이 다들 아직도?... 라는 그런 반응이었어요 ㅠㅠ 제가 괜히 뭔가 잘못한 거 같고 그랬었는데 무튼 원나잇은 절대 절대 안되요 ㅠㅠ 그리고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 분이랑은 만나지 마세요!
저도 스물살 중반까지 경험이 없었어요 다들 빠르니깐 저런 고민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이해가되네요 근데 진짜 성적인것 때문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면 거기까지인거고 정말 사랑하면 할수 있겠다는 용기가 납니다! 첫경험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하고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ㅎㅎ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확해버릴까의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후회할거에요ㅠ
처음은 처음이니까 가치가 있음.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남친에게 처음이라서 지켜달라고 말하면 남친 자신과 사연자를 지켜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거에요. 남들이 다 한다고 똑같이 해야된다는 마인드는 옛날 마인드인거구요. 자신을 소중하게 지켜주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니 지키고 기다려보세오. 섹스와 연애는 같을 수 없어요. 별개문제임.
사연자님 한국에서 그런 생각을 가진 여성분이 사연자님만 있는게 아니라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상처받지 마시고 이제부터 생각을 바꿔보세요! 사람마다 다 자기의 삶의 페이스가 있고 섹스에 있어서도 빠른사람 느린사람 잘하능 사람 못하는 사람 다양각색이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진짜 좋아하능 사람과 섹스하고 싶어 몸이 달아올랐을때 그때 하시길 바라요. 그래야 그나마 아픈것도 참을 수 있답니다 화이팅!
보고 들은 게 많아서 실전에서 작아지는 분 같은데.. 미리 겁 먹으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본인이 하고싶단 의지가 많으시니 언젠가는 하게 되실텐데, 그 기억을 훗날에도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상대와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성욕이 왕성하시다면 자위를 추천드리고 원나잇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신체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부탁드립니다. 버진은 트로피도 아니고 자격증도 아니니 버진이다 아니다로 좋고 나쁨이 갈릴 수 없어요. 이 점 명심하시고, 앞으로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랑을 하시길 바랄게요!
하ㅡ응유ㅠㅠㅠㅠㅠ 증말 답답해 죽겠네. 여자 분이 저보다 언니니까 언니라고 부를게요. 근데 언니 그거 아니에요. 성 관계는 치타 언니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랑 했어도 후회로 남을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거고 등. 여러가지 감정과 추억들로 남을 수 있는 게 첫 관계인데 그걸 나이가 어린 20대 초반에는 자랑스러워 했다가 20대 중반 쯤 되니까 좀 그렇다? 이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봐요. 그리고 처음이면 어떻고 처음이 아니면 어떱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사연자 언니도 내가 지금 누구와 어떤 감정으로 관계를 하냐가 중요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솔직히백퍼동감됨....ㅠㅠ그랗다고 난 저사연자처럼 극단적이진않지만ㅜ이제는 아직도경험없는거 창피하고 진짜 사람들이 ㅁ 내가 꼭 하자잇어서 안해본거처럼 생각할까봐 괜히 찔림;;님을 봐야 뽕을딴다고 남자가없으니까 ...아직 안해본건데...하아.................;;;;
다들 이 사연자분에 대해 뭘 그렇게 안다고 고작 30초 되는 고민 듣고 뭘 다 안다는듯이 대단하게 얘기하는걸까. 이런 사람들 남녀불문하고 정말정말 많다. 커뮤니티에도 이런 고민 글 허다하게 올라와요. 물론 사연자분이 잘못 생각하고있는 것도 있겠지만 따박따박 '이해 안된다', '이사람은 이럴 것 같다' 얘기하진 말자구요 사연자분만 그런거 아니니 충분히 이해하지만 원나잇은 하지마요. 라고 얘기하면 되지. 전 솔직히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사회도 정말 바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고민하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초반에 버진인게 자랑스럽다는 걸 짚고 넘어가주신 치타님 감사해요.
여자는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남자인데 30된 모솔이라서 걱정이 많습니다. 밤에는 남자가 리드 해야한다고 그래야 남자라고 주위에서 말하고 밤일을 못하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 시시하다 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약에 하게 된다면 못한다고 한소리 들을까 무섭기도 하고 상대방을 만족시킬수 있을까 걱정도 들고 그래요. 좋은 남자친구가 되기 위해서 비뇨기과가서 가다실도 맞고 호기심에 성병 검사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경험 없는 깨끗한 남자는 여자가 느끼기엔 별로겠죠.
26살인데 성적인 부분에서 무지하네요.. 처음이 아니라도 피가 날 수 있어요. 처녀막 찢어진다고 표현되는데 그것도 잘못된 표현이며 질막이 옳은 표현입니다. 관계 이후에 찢어지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안갖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고 자전거나 생식기 자극으로 인해 질막 손상이 될 수는 있습니다. 첫관계여도 피 안나올 수 있고 첫관계가 아니여도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전 25살 여자인데요. 지금은 솔로지만 전에 일년. 이년 사귄 전남친들도 있었는데 아직 경험이 없어요 이유는 그냥 할생각이없어서..? 그렇다고 20대 초반에 주변친구들 다 한거 난 아직 안했다고 해서 자랑스러워하는?그런 마음도 전혀없어고 걍 섹스에 대해 별생각이없었어요 ㅋㅋㅋㅋ 남친이 있었는데도 그냥 제가 ㅂㄹ 경험해보고싶지 않아서 안했었구요 .. 25살이 된 지금도, 딱히 별생각이없어서 안하는건데 제가 이상한건가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