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t2eb3wk7r 네 맞아요 신부님께서는 착한목자 이십니다 우리학생들을 주님의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려고 매일미사 강의와 성경특강을 열강 해주시고 또한 학생들 건강을 생각 하셔서 청국장까지 만들어서 우리 모두가 먹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가난한 나라에 신학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것 다챙겨주시고 주님의 복음화사업의 품성한 열매 맺으십니다 황창연베네딕토 사도바오로 청국장 신부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성모님 발현에 관해 열강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루루드에 갔을때 세계 여러나라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이 훨체어 타고 오신분,누워서 오시는 분들, 정말 그많은 환우들이 기적을 기대하고 오는 분들을 보면서 감탄했었습니다.성모님 기적이 눈으로 보여지는 현상도 감격스럽지만 내 마음이 성모님을 뵌것 같은 착각이 든것도 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기적수도 받아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 일이 있었습니다.자세하게 성모님 발현 강의 잘 들었습니다.그 옛날 성지순례 간일이 새롭게 떠 올랐습니다.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믿는 하느님을 가장 사랑하신 분이 성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밑에서 너의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바른 신앙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대한민국 여자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
교리 받을때 돌아가면서 성모님에 대해 말하는데 저만 말을 못한것이 얼마나 챙피 했는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생각이 난답니다. 우리들에 인자하신 성모님 아름다운 성모님 예수님의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 동생네 와서 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선전해서 신쳥 했답니다. 너무너무 좋은 먹거리라고 광고 효과 짱이죠.ㅋㅋㅋ 신부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신부님 진실로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늘 감동하며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오늘 가의는 더 감동을 주시네요 아무도 없는 강당에서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열강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리립니다 오늘 성모님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친구들이 성모님의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때 친구간 언짢아 질까봐 길게 설명을 못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 해요 개신교 다니시는 성도님들 이제 천주교에 대해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신부님 오늘도 성서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강의전 후에 청국장 노래에 맞추어 운동도 합니다 청국장 청국장가루도 잘 먹고 있어요 생때마을 모든 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제가 요즘 성모님을 신부님처럼 많~~~이 사랑하고 싶어합니다 신부님의 성경특강 시즌4를 쭉 따라가면서, 신부님 말씀말씀마다 감동하고~, 하느님이 정말 가까이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신부님은 공부도 많이 하시고, 많이 알고도 계시고, 설명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다양한 지식도 많이 얻고 있지만, 제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신부님 모습은 사랑을 사시는 모습입니다 그 러다보니 신부님과 함께하는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정말 우리 곁에 가까이,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이 참 달게 와 닿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에 대한 체험과 말씀을 이렇게 해주시는데도,알기는 알겠는데, 마음이 활짝 열리지가 않네요 제가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랍니다 성모님의 '곰곰히 생각'하시던 지혜로우신 모습을 닮으려 나름 애쓰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죄송스럽게도 아직 승천과 발현같은 말씀이 크게 와닿지 않는 것이지요 예쁘신 성모님말씀을 하시며 피부색깔을 알려주셨는데, 아주 오래전, 바오로딸에서 저자와의 만남으로김혜윤수녀님을 뵜었는데, 그때 수녀님께서 체험하신 예수님 피부색이 그러하셨던 기억을 희미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참 행복했던 시간의 기억입니다~♡ 이제 신부님께서 링크 걸어주시는 사이트로 이동하렵니다 혹시 제가 돌아 왔을 때 많이 변해있는 모습이고 싶습니다~~^^v 신부님과 함께하는 성지순례에도 가보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를 공경하는 카톨릭 신자들의 따뜻한 마음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보통 위대한 한 사람을 볼때 그의 부모님을 생각 하듯이 아마도 카톨릭은 그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저는 개신교인 이지만 마리아 문제로 풀리지 않았는데 오늘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하느님의 때가 왔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하느님을 믿는교다. 강생구속을 믿는 천주교다.. 성모님은 구원의 최고협조자다. 예수님의탄생과 죽음을 함깨한 분. 어머니를 공경하는것은 당연하다. 표징을 보여야 할때 기적 보임 질서의하느님을 만나야 행복.. 1500년만에 멕시코 과달루페에 성모님 발현하심.성당 지어라. 과달루페 성모님 영상 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