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cinating video: he sang this song faster back then, and there is real tension at the top of his mixed voice plus his breath control was less. But even so, he was so confident in his interpretation, it didn't change much over the next 15 years!.
@@jindao600난 4집 소몰이를 젤 좋아했는데? 그리고 실제 성적으로도 그곳에서서 음악방송 1위찍고 차트순위도 높았는데 대중들이 뭘 외면해ㅋㅋ 그리고 제일중요한 박효신 아이덴티티와 이미지를 확립시킨 눈의꽃이 4집목소리 그대로 옮긴 창법이였는데 알못이 개소리를 써놨노 ㅋㅋ 당시 일반인들이 박효신 따라한다고 모창 흉내내던소리가 다 눈의꽃 대히트쳐서 그거기반으로 하던게 야생화 나오기전까지도 그이미지 계속 쭉 굳혀져있었다 알못아 ㅌㅋㅋㅋㅋㅋㅋ
비록 저때 어려서 소속사 주는곡 받아쓰며 부르긴했어도 자기만의 개성이 강했고 감정도 풍부하고 주는 깊이와 울림이 있었는데.... 지금은 머가수 인지도 쌓고 좋긴한데 자기 에고가 너무쎄지고 기독교 색채까지 녹여내기 시작하면서 활동도 줄고 자기만의 세계가 커져도 넘사벽 과잉으로 커져버림. 이제 앨범도 안내고 방송에서도 보기힘들지. 가수로서 본연의 노래와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던 저때가 그립다... 너무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에서 갈팡질팡하다 찌들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