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h7sw4lb5i 그렇게 지맘대로 불러서 뜬거임.다른가수들이랑은 다르게 호흡써가면서 악센트 박으니 귀에도 들어오고 삑사리창법이나 그런 것 때문에 신나는 노래도 잘 소화하고 감성도 좋고 그러니까.그리고 기본,기초까지 안잡힌건 아닌듯.레알 안잡힌건 숲튽훈이지.음정도 안맞고 성대도 계속 좁히고
헤이쥬드는 8단 고음~! 최고음은 3옥타브라~!파파 라~도 파~라 도~파 라~~~!! 이렇게 들립니다. 4옥타브라 까지 8단 고음입니다. (3옥솔 아닙니다.) 1옥타브 낮은 파에서 2옥타브 스치듯 넘기고 3옥타브라 까지 뻗어가네요? 헐~!! 피아노를 검은 건반 때고 세어도 17개 건반을 눌렀어요.(반음까지 합치면 29음입니다!!) 원곡 악보에도 3옥파까지고, 비틀즈 영상을 봐도 3옥파까지 힘들게 부르던데요... 민경훈은 저걸 더 어렵게 편곡해서 깔끔하게 불렀네요~ 정말 대단한~!! 그리고, 처음' 파'부터 해서 '라'까지 음이 8번 바뀌니까 8단 고음이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잘못된 정보가 그의 역량과 음악성을 다운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