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너무 보고 싶어서 울다가 잠이 안 와서 들으면서 자려고 눈 감고 듣는데 잠은 안 자고 같이 피식 웃고있다 오빠가 댓글을 읽는지 중간에 나오는 정적도 친구랑 같이 잘 때 수다 떠는 느낌에 다정한 목소리가 섞여서 너무 편안하더라 덕분에 편안하게 잘 잘 수 있겠다 잘 자고 꿈에서 볼 수 있으면 보고 아니면 내일 보자 사랑해
빈아… 넌 정말 내 비타민이야… 다시 돌아가고 싶다 … 너가 있는 세상.. 덕분에 힘거운 오늘은 좋은 밤이 되었고 잘 잘거야 .. 너의 옛이야기를 들때마다 난 상상하고 너와 함께 자나가는 느낌을 느꼈더라.. 항상 고맙고 행복했어. 빈이덕분에 힘든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빈이 없으면 어떻게 사냐.. 응 어떻게 사냐..
I have listened to this recording many times now and come back to it again to feel close to Moonbin. Binnie had the most special and seductive voice in the world. I constantly have to see and hear him every singl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