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은 10년 동안 피로 얼룩졌다. 미국은 철수를 결정했지만 여전히 총성은 멈추지 않고 있다. KBS 취재진이 직접 격전지였던 칸다하르로 가서 아프간 10년 전쟁의 뒤틀린 얼굴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진짜 미군들 고생마니해따 ㅠㅠ 오늘 내가 탈차가 오늘 지나가는길이 언제 폭탄으로 터질지 언제 총에맞을지 옆에 있던 전우가 전사자가 될지 모르고 가족들도 보고싶을거며 고향음식도 얼마나 그리웠을거며 미군철수로뭐라하면 정말 안될듯 ㅠ 저만하면 더이상 어찌더해주겠노 ㅠ 저리 해줘도 불만인데 도와줘도 안도와줘도 그냥 답없는나라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