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 혼자서 라이브로 수많은 히트곡과 혼신의 힘을 다해서 공연을 잘 마치면서 마지막 곡을 부르면서 얼굴 표정이 지친 모습도 보이지만 그래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면서 두손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두손으로 모아서 공손하게 인사 해주는 모습이 숙연하게 해주네요. 고마워요. 항상 제 마음을 적셔주는 가수 감동을 주는 가수로 기억하고 있을께요.^^
J에게 수만번 듣고 불러봐도 정말 평범한노래 그리고 콘트라스트가 뚜렸하지않기때문에 어렵다,노래가 기복이 없고음표애 높낮이가 없죠. 그냥 구물구물하기때문에 부르면 처지고 진짜 맹탕으로 들린다.그렇듯 이선희 노래는 다 정말 어려워요 저렇게 부르는이선희가 대단한 가수입니다.고음으로 치고올라가는 부분 클라이맥스를 제대로 힘있게 치고올라가니 노래가사는겁니다. 이선희씨 화이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