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차분한 말투^^....♥ 데뷔하고 늦게 알았음에 안타깝고, 더 늦지 않게 알게됨에 감사하고, 동시대에 살아 간다는것에 고맙고, 시간에 비례해 더 많이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수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왜 난 이분만 보면 눈물이나고 맘이 아플까요..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이유로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걸 겪었네요.. 노래로 최고를 찍었음에도불구하고 너무나 힘든일들이 많았던가수라.. 맘이아프고 속상함이 공존하네요 정말 대장님 건강하고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영상은 볼때마다 눈물이나고 속상하네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대장님 ..사랑합니다~♡
아..... 정말..... 제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남자....순간순간 대장을 생각합니다... 대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까? 어떻게 행동할까? 어떻게 말할까? 하구요.... 세상의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어떤 명언보다 저한테 영향을끼치는 인물이에요.... 존경합니다~♥♥♥♥♥
노래만 찾아 보다 멘트는 처음 접하는데, 노래 만큼이나 감동, 듣다 보니 여러번 울컥하네요,,, 참, 멋진 사람♥ 이런 흔적? 덕분에 효신님에게 푹 빠져봅니다:) 항암치료 다 받고 건강해지면 콘서트 꼭 가려구요! 고마워요 노래 해줘서 영상 올려 주신분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볼수록 빠져드는 사람~ 어쩜 저러니~~ 인품도 실력도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네요~ 연예인분들 ~ 박효신씨를 좀 본받으세요 좋은 짝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효신님~~ 어머니가 어떤분인지 대충 그려지네요~ 부디~~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천상의 목소리 들려주세요~ 건강하구요~~
어떤날 내 인생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삶의 무개에 나 스스로 무너질때 그의 노래로 위로받고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어 지금의 내가 존재하며 지난 어려웠던 그날을 상처가아닌 추억으로 기억하게 되었지요. 그가 내게 위로해준 그 한구절의 노래는 ~~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라는 그의 노래에 영혼을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의미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삽니다. 내 삶을 놓지않게 한 그 노래 좋은사람. . . . 박효신씨 고맙습니다.
아쉬워요 진짜 늦게 태어나서 대장형에 노래를 같이들으면서 동시대에 살지 못해서 하지만 진짜 지금이라도 형을 알게되서 기쁘고 또 행복해요 또 형에 노래를 들어서 꿈이 생겻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형이 저에게 느끼게해준 그 감정 그대로 저도 나중에 형의 나이가 되서 지금 제나이 친구들에게 꿈을꾸게 만들어주고싶은 가수가되고싶습니다.. 이글을 언제 보실지 아니면 못보실수도 있지만 진짜 형의 노래를듣고 희망을 갖고 가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꿈을갖는친구도 많다는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남자한테 이러면 이상하지만 제 진심 입니다!! 또 가수가 꿈이지만 정말 형의 코러스도 하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사랑하고 사랑해요 마음이예쁜사람. 가수를 좋아하면서 그 가수한테 내가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다ㅜㅠㅜ 이영상은 정말 길이길이 간직해야되 대장은 모를꺼예여 이영상속의 대장이 얼마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상사병걸리겠어여ㅠ 대장 평생 노래해줘여
Please, someone who can translate everything that Park Hoy Shin talks to us in both English and Spanish.An unmatched talent they have in Korea an excellent vocalist that we have been able to enjoy in the 21st century God keep you always P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