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회 자복만이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작이고 마음의 평강의 시작이고 마음의 희락의 시작이고 진행이고 이런 누리는 감정속이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것을 받기까지 모르니까(5살때부터 예배당에 다녔지만 성경 말씀은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읽은적이 없음) 인생사는게 너무 힘들고 내짐이 너무 무겁고 지쳐고 힘들때 이것은 아무것도아닌 더큰 고통이 찾아왔고 이 과정을 통해서 통회자복을하게되었습니다.(이 과정가운데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능력만이 나를 죄에서 어둠에서 사망에서 해방시키시는 하나임의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넓은길이 속임수라는 것을 .... 많은 사람들이 가는 이길이 바른줄 알고 억척같이살던 침착을 멈추게했습니다. 많은 생각의 집착에서 자유로와지니까 삶도 가벼워지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