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선교사님 마음에 있던 고통이 다 날아가고 온전히 주님의 사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따라다니며 함께 고생하셨을 삶을 주님은 잊지않으시겠지요... 선교사님의 가롯유다와 베드로 말씀 듣고 참 은혜 받았었습니다 다시 주님앞에 돌아가는 믿음에 관한 말씀 이었습니다.앞으로도 주님이 선교사님을 강력히 붙드시고 인생길 함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직 젊으시고 갈길이 머니 포기하지 마시고 그길 잘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가볍다... 주님이라는 말, 은혜라는 말을 남발하지만... 예화를 드는거나 질문이 너무 저급하다... 복음이면 충분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복음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거기에 있다. 복음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