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백만원짜리 협찬받아와서 입었다고 사진 많이 찍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그민페 힙합인데 대낮 2시에 실내에서 1번으로 시작이라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도 팬서비스+사담+노래+제스처 완벽해서 처음 보고 바로 입덕한 날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작년에도 대학축제에서 봤지만 이 날이 레전드...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흐응 허나 자격지심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아름다워 Run 아름다워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않음 내, 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너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흐응 허나 자격지심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난 이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너의 팬이 된지 벌써 이렇게 지났다는게ㅋㅋ믿겨지지않아서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성장하고 더 이뻐진 구창모보면서 항상 뿌듯하고 더 잘되길바라고있어 지금도 잘하고있지만 모든것에 더 잘하길빌어!이 영상 맨날맨날 보러오는데 진짜 언제봐도 완벽한남자 구창모 오늘 생일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걸까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 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 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e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까?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 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게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키스 같은 상처 그렇지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이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우리 걷던 거리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