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untouchable what time capital for my opinion starship Dodge ram I think that's how much you want to talk we're here I thought you said America IPA I wanted to talk to you see that you would want to work 319 so what about your time
재중이는 진짜 아픈손가락. 엄마포지션이라 멤버들 다정다정하게 챙겨주고 보듬어주고 보컬의 중심에 있고 센터에서 동방신기의 존재감과 아우라를 가장 화려하게 뽐내던 멤버라. 진짜 그시절 팬들이랑 재중오빠 다 한데모여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추억하고싶네 오빠 제가 오빠 콘서트 가려고 얼마나 난리부르쓰떨었는지알아엵!??ㅠㅠ이러면서 ㅎㅎ
진짜 난 재중이가 제이팝 발라드 부를때 그렇게 좋더라..특히 러빈유는 재중이가 멱살잡고 끌고간 곡 이라해도 과언이아니다.. 동방신기 시절 낸 일본 발라드에서 재중이가 대부분 도입부 맡은이유가 있음 음색이 제이팝에 너무 잘 어울려ㅠ 대부분 사람들 하이라이트고음 준수가 맡아서 잘 모르던데 그때 같이 노래 부른영상들 보면 재중이 진짜 바빠요.. 자기 파트 부르고 다른멤버들 화음 깔아주고 쳐올려주고 특히 볼레로때 진짜 재중이 개바쁨 마이크 내려놓을 틈이없음
일본곡들은 정말 김재중이 다햇지. 당시 나는 동방신기가 최애가 아니엇음에도 김재중은 정말 특별햇고 아직도 특별하다. 이렇게 노래를 잘하고, 비쥬얼 까지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지금까지 노래 해주는것에 팬으로써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다섯의 노래를 혼자 부르는 재중아 무슨 생각 하고 있었니.. ㅜ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탈덕 비슷한 휴덕을 하고 7년 뒤인 2020년에 같이 덕질 했던 친구와 큰 맘먹고 김재중 솔로콘을 갔었다 막바지에 감자기 ‘여기 혹시 저와 함께 어린시절을 보내신분 있으신가요?’ 라고 물었는데 그때 김재중 표정이 엄청 묘하더라 그 뒤에 뭐라 멘트하더니 ‘근데 이제 저의 어린시절을 여러분과 보낸거기도 하죠’ 하고 웃는 모습에 마음이 몽글해졌다 팬과 가수가 서로를 위로하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서로의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다는 건 함께 성장해온 거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우리는 비록 먼 거리감이지만 버티고 응원하고 노래하고 지지하면서 18년을 지내온게 아닐까 어릴때 만큼 열정적이지도 않고 지금은 가끔 눈에 보이면 소식이나 확인하는 정도지만 그래도 난 너네의 팬이었다는 걸 후회하지 않는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아름답게 오랫동안 노래하렴, 나도 내 삶을 열심히 살아낼게
애기들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주말앞둔 금욜새벽에 재중이 목소리듣고싶어 찾아 들어 왔는데.. 그콘서트에 저도 있었던것 같네요 와..댓글에 눈물 쏟고 가네요 지금의 저는 내 삶 열심히 살고 잠시 숨돌릴수 있을때 휴식처럼 찾아 듣는 우리 재중이지만, 여전히 이쁘고 멋있는 김재중으로 변치않고 있어줘서 너무고맙고 너무 대견해요. 그리고 아직도 심장이 떨린답니다 10년 후에도 그럴것같아요 오랫동안 노래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 몇번이나 봤지만 볼때마다 스바유에서 우는 김재중 보고 나도 같이 울게 돼ㅠㅠㅠㅠ누구보다도 정이 많았던 사람인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될 정도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않고 목소리도 그대로 유지해줘서 고맙고 그냥 김재중 행복했음 좋겠어 앞으로 좋은 사람들 곁에서 아프지말고
다른 건 몰라도 진짜 5인 시절 일본 활동곡들은 재중오빠 목소리가 정말 하드캐리했었는데.... 하이리이트 부분이 재중오빠 목소리랑 다 잘 어울렸음....오빠ㅠㅠ..... 지금도 여전히 멋있는 오빠..... 지금도 좋지만은 나는 가끔 그냥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ㅠㅠ.....
2:39 눈물 확 터지네... 내가 정말 사랑했던 곡의 사랑했던 목소리가 왜이리 슬프게 들리지... 재중아 사랑해 쉬는 동안 단 한 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정 많고 너무 여린 사람... 사랑해... 너의 생을 평생 응원할게 +누구보다 그룹에 진심이었던 사람 그걸 잘 알아서 오빠 얼굴만 봐도 눈물 나 오빠는 아직도 내 제제고 국장이야 난 그때도 오빠의 선택을 응원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우리 꼭 음방에서 만나자 사랑해요❤️
내가 잊지 못하고 재중이를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ㅠㅠ 내 10대 전부였던 5명이 흩어진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 충격이라서 다시는 아이돌 좋아하지 않을거라 다짐했었다ㅠㅠ 대학생 되면 꼭 일본콘서트 간다고 너무 신났었는데ㅜ 대학생 되자마자 그렇게 헤어져버려서 너무 큰 상처로 남았었는데...ㅠㅠ 그런데 솔로 활동하는 노래들 다 들어보니 진짜 동방신기할 때도 그렇게 취향저격해서 발걸음 크라잉 메이즈 완전 찰떡인 락음악하더니 음악 스타일이 너무 내가 원하던 취향이라 꼼꼼히 찾아듣고 했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예전 처럼 좋아할 수 없어서 꾹꾹 누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이파티 가보고 터져버렸다ㅠㅠ 등장함과 동시에 왜케 눈물이 나던지ㅠㅠㅠ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주던 목소리ㅠㅠ 인생에서 바닥이라 생각했던 시기에도 좋아질거라고 위로해주던거 같아서 들을 때마다 눈물났어...ㅠㅠㅠ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팬할게요ㅠㅠ💕💕💕💕💕
재중이는 근데 진짜 메인이 되는 목소리라서 혼자서 5인분 노래를 완창을 해도 위화감이 하나도 없음. 재중이 목소리가 중심이라 조화가 가능했어서 준수 메들리랑은 또 다른 감동이 있어요. 그리고 스바유는 진짜 눈물버튼이네요...정말 안우는 사람인데...내 마음도 아픔 ㅠㅠ 그리고 러빙유는 확신의 김재중 헌정곡. 재쥬 준쮸 행복하자 ㅠㅠ
가수들 시간 지나면 점점 원곡보다 더 쓸데없는 기교를 많이 넣어서 불러서 듣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김재중은 창법은 좀 바뀌었어도 막 기교를 넣어서 부르지 않고 담백하게 부르니까 너무 듣기 편하고 좋다. 음색도 너무 좋고 ㅠㅠ 뒤로 갈수록 예전이랑 더 비슷해지구, 역시 레전드 ㅠㅠ 너무 멋있어 ㅠㅠ
볼레로->프라우드->준수오빠 메들리 듣고 질질짜다가 재중오빠 메들리까지 도착했네 데뷔때부터 열렬히 사랑했던 내 재중오빠 ㅠㅠ 그때는 내가 14살이었는데 이제는 30살이된게 믿기지 않고 내 10대를 생각하면 동방신기 그중에 영웅재중이야 그냥 ㅠ ㅠ 혼자 노래하는데도 멤버들 화음이 들리는 느낌이야...메인에서 얼마나 열심히 노래했을까 진짜 보석같은 사람...그시절 우리들한테 행복을 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가 오빠한테 어떻게 행복을 돌려줄지 모르지만 적어도 오빠가 걷는길을 외롭게 하진 않을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내 10대의 전부❤️
한국에서는 탑아이돌로 활동하다가 다음날 일본가서 길바닥에서 혹은 강당에서 카페트 하나 깔아놓고 노래부르던 동방신기... 그 장면을 본지 엊그제 같은데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어 따라부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난 재중오빠의 미성이 참 좋았어~ 십 몇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변함없이 참 좋네! 사실 그때 그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기도하고 눈물나기도해... 나의 첫 덕질이자 마지막 덕질이였던 동방신기 그리고 재중이. 열렬히 좋아했었다~ 후회도 없다~~ 늘 응원해~ 노래해줘서 고마워~!!!!
男だけど少しぐっときた。ジェジュンの声で再度この曲たちを聴けるとは思わなかったので。東方神起のファンまでではなかったけど、5人の全盛期でもあった2008-9年ごろ日本で留学していた。彼らの影響で当時留学生だった僕に親しく声をかけてくれた、韓国に好意を持ってくれた日本人たちがいた。なので僕も彼らの歌に自然に興味を持ち始め、次第に好き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5人のハーモニーが懐かしくなると同時に、もう二度と戻ってこない当時の僕の20代も懐かしくなる。一回も会ったことないが、彼らの歌のおかけで、同じ時間を共有し、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 남자지만 코 끝이 찡해졌다. 재중의 목소리로 다시한번 이 곡들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안했기에. 동방신기의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다섯명의 일본활동 전성기였던 2008-9년즈음 일본에 유학했었고 이들로 인해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일본친구들이 먼저 다가왔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보여줬었기에 나도 이들의 노래에 자연스레 관심이 갔고 참 많이 들었었다. 다섯명의 노래가 그리운 한편 10년전 내 다시는 안돌아올 20대도 그리워진다. 한마디로 만난적없지만 이들의 노래 덕분에 같은 시절을 공유하고 추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