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조용필 50th Thanks to you 서울 앵콜 공연중 "슬픈 베아트리체" 

올해도 꽃길만 걸으세요.우리가 꽃잎되어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 앨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앜...미치겠다. 내 하루하루를 오빠한테 드리고싶어요. 하고싶으신거 다 하시라고..

이 노래를 밤에 듣으면 됐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베아트리체는 한마디 따라 부르면 눈물아 나는데..어찌 저리도 애절하게 부르실까요?

슬.베 라이브를 첨으로 들었어요.너무도 듣고 싶었던 노래를 50주년에 불러주시다니 감동적이었습니다.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아픈만큼 슬픈 노래다 오히려 내가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부디

💜

저기 저곳에서 직접 라이브로 들었는데...정말 라이브~👍 어서 빨리 공연장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에 빠져있는 노래라 매일 듣고 있는데 역시 라이브를 절대적으로 잘 부르는 오빠 힘이 탁 막혀 ...

감동입니다.

죄송해요 중간에 나갔다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