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독이 스캇 브로셔스네요 2001년 월드시리즈때 김병현한테 홈런친 선수 전반적으로 미국팀은 국제대회에 성의를 보이지 않아요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초반기 WBC대회때 메이저리거들을 출전지켜 봤으나 이악물고 나오는 한국 일본한테 못 이기거든요 미국 빅리거들은 메이저리그 시즌이 중요하지 국가대항전은 프리시즌 정도의 의미밖에 없어요 프리미어12나 올림피같은 대회는 마이너리거 혹은 소속팀이 없는 선수 위주로 구성합니다 그래도 잘합니다
애초에 프리미어12 자체가 2류대회고 한일대 빼고는 거진 아마추어만 나옴.. 성적 못내면 이상한거 1류대회인 wbc는 2회 연속 예선 탈락임. 그것도 호주, 네덜란드, 이스라엘한테도 주털렸고. 세대교체 망한거맞음. 망했다기보단 원래 위치찾아가는거고 08 베이징 에이스들이 거진 메이지리그에서 다 대박난거보면 08이 어쩌면 다시는 없을 우리나라의 마지막 야구 황금 멤버일수도있음.
한국ㆍ미국 선수들 정말 잘싸웠지만 한국에 운이 더 따랐습니다. 그리고 김경문감독님께서 심판판정에 대해 품격있게 대처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선수들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었을 것입니다. 한국밴치의 부화내동으로 타격을 주려한 일본의 의도가 통하지 않아서 더 통쾌했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경기지만 비판센터는 다 일본것들이것지? 심판도 일본놈이긴한데.. 솔직히 가려서 안보일수도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비판은 그러면 안된다. 태그 안되는게 카메라에 너무 대놓고 보이는데... 첫 충돌때 홈플레이트 터치가 안되었다고하더라도 태그가 안되었고 포수가 추가터치를 안한상태에서 김하성이 다시 발로 먼저 홈플레이트 터치했기때문에 이건 무조건 세잎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