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LIVE 2019 LOVERS :where is your love? 럽콘, 셋콘, V콘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 럽콘중 셋콘 야생화가 제일 마음이 먹먹하고 감동이었어요. 대장하고 나무들하고 손잡고 숲길에서 함께 걸어요. 재가공 및 재업로드 금지 Delete logos, resizing, Cropping
효신님~ 멀리 호주에 사는 효신님의 열렬한 아줌마팬입니다. 저도 참 힘든시절 야생화란 노래를 듣고 감정이입이 돼서 펑펑 오열했던 ,가슴 아팠던 시간이 생각나는 그런 노래라 들어도 들어도 먹먹ㅜㅜ 효신님만이 느끼는 감정 다 헤아릴순 없겠지만 울음을 꾸욱 참고 부르는 모습이 그저 안타깝고 그 감정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역시도 예전 생각이 스쳐지나가 눈물이 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낙심,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효신님이 그저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라며 앞날을 영원히 축복해주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줘서 감사해여. 진짜로.. 위로받고 또 살아갈 힘도 얻습니다.
저날 저자리에 있었다는게 아직도 감동.야생화 한곡만 들어도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도데체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노래를 목숨처럼 생각하고 어떤 시련에도 야생화처럼 말라 타들어갈때까지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모습에 진심과 감동이 더 강렬히 전달되는것 같다.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간절히 바랄뿐.
Porque estás sufriendo tanto....y nuestro cariño no alcanza para suavizar tu pena...Dios te de fuerzas para superar tu gran dolor 💖💖💖💖💖💖💖💖💖💖💖💖💖💖💖💖💖💖💖💖💖💖💖💖💖💖💖💖
He always does the la la la's at the end of Wildflower. First time I heard the audience sing them back to him. It transitioned into The Sound of Winter, which was the next song he sang. There was a children's choir who sang the opening, that is who you can hear at the end.
안녕하세요~ 이번 콘서트 야생화 영상들이 유난히 예뻐서 이번에 팬분들이 찍어주신 야생화 영상들을 모아 교차편집한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ONLYU님께서 촬영해주신 이 영상을 사용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허락을 구하려고 합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소중히 사용하고 당연히 출처도 꼭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콘서트에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깨끗한 화질과 고음질 노래에 위로받습니다. 멋진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