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목 밑부터 가슴(?)까지 보시면 얼굴크기보다 조금 더 작은 공모양의 음식창고가 있는데 현재 가득차있는걸로 보여요. 그 부분이 동그랗게 공모양처럼 부풀어올라있으면 (핑크색 살도 보입니다) 음식이 그 안에 가득차있는거고, 납작하거나 쏙들어가보이면 배가 고픈거라 그때 주시면 되요. 먹일때도 소낭주머니가 다 차서 먹이를 거부하면 그만 주셔도 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They're so plump already 😍 so cuteeee..the big one at 1:40 was like "you don't want it? Okay it's mine then" 😂 the mom is getting used to having you as a nanny.. She was like "don't joke with me"... She's soooo cuteee
경란엄마의 정성도 고마운데요 첨언 한가지 하자면 야생의 맹금류는 먹이의 피를통해 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 보았는데요 가능하시다면 재래시장에 가면 방법이 될듯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중에 포장육의 장점도 있습니다 고기에 포함된 항생제로 인해 자연스럽게 야생에선 치명적 일수있는 병치레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