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ruly mesmerizing. a wild animal in the safety and care of a wholesome caretaker. and she is so nonchelant about it too. you are doing such a great service! :)
경란님 덕분에 애들이 포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 저러다 이제 사냥은 안하고 베란다만 바라보고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댓글에도 이상한 요청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안쓰시면 좋겠어요 ㅠㅜ 이렇게 집한켠 내어주시고 고기까지 챙겨주시고 특히 요렇게 동영상까지 찍어주셔서 귀한 육아현장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번이랑 저저번 영상에서도 느꼈지만 막내 근성과 성깔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저렇게 막내로 태어나면 제일 먹이도 뺏기고 도태되는데 저 큰 덩치의 형제들을 제치는 걸 보니 뿌듯해요. 막내임에도 타고난 행운(님네 집에서 태어난 것)이랑 노력으로 가장 강하고 멋진 황조롱이가 될 듯 합니다. 님 조롱이랑 친한 것도 넘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