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 오랜만에 듣는 익숙한 노래 소리에 계획에 없던 짧은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달려본 초 여름 서울은 생각보다 많은 연두와 초록의 도시였습니다~^^
1 ию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