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동생이 전두환 딸 전효선과 서울대 동기였는데, 과외금지가 되어 어렵게 대학을 다녔다. 그러고도 미친인간이 자기 자식들은 특별과외를 시켰다. 그래도 국립대라서 등록금이 싸서 다행.. 농부의 아내로 울모친은 그당시 아들 둘(내 동생들)과 막내딸 등 셋이 대학생이었는데, 등록금뿐 아니라 하숙비나 자취비로 고생이 심했다. 교사인 오빠가 좀 보태고, 빚을 지며 등록금과 하숙비를 댔다. 남동생이 전두환을 원망하던 때, 영상보니 생각이 나네ㅠ
그러고 있을거고 앞으로도 대대손손,,,, 그것이 섭리이기 때문이죠. 무섭지도 않나 저런 집안에 시집가서 자식을 낳는다는 자체가 천년 만년을 사는것도 아니고 강건해 봤자 90-100년 살거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남의 재산을 빼앗고. 노소영도 벌 받고 있는 거겠죠. 노태우나 전우환이나 개긴도긴 그 밥에 그 나물이죠.
그당시 석사 장교는 석사 학위자 중에서 일부만 12.12 신군부와 어떤식으로던지 인맥이 닿아서 돈을 먹이던지 해서 빠진겁니다. 운이 좋아서 갔다는건 다 거짓말입니다. 석사 학위 있는 사람중 몇명만 갈수 있을 정도로 TO가 많지 않았어요. 그나마 국내 석사 학위자는 시험이 있었지만 공정한지는 알수 없었고 해외 유학생은 시험을 보지 않고 서류전형이어서 공정성이 당시에도 말이 많은제도 였습니다. 운으로 석사장교 되었다고 말하짐만 물밑 로비가 엄청 났습니다.
전두환살인자 아닌데요. 뭘 살인했다 말이예요 이분이 대한민국을 위행한일이 얼마나 많은데. 전두환 대통 젤 잘한일은 북괴로 부터 저쬑. 7시 . 폭도들을 물리친게 젤 잘한일이야 아니면 그때 우리나라는 벌써 사회주의북한되서. 조선시대처럼 노비로 살고 있을꺼임 지금북한이 조선시대처럼 살고있자나 지금 우리나라는 친북좌파 586 친북들이. 다 점령해서 올바른 교육이 안되서 이런 반국가 세력들이 전두환을 살인자라고 함
전재국씨 예사 장교 입학식때 1월달 사병인 나는 갓전입간 이등병 신분으로 삼사관 앞 야산에서 혹한기 훈련을 했죠 이등병 신분 엄청 고생했죠 사격 훈련 전재국씨 옆에는 경호원 들이었죠 전재국 씨 좋아하는 음식은 닭조림 부식량도 많고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5공 6공 실세의 자녀들은 엄청난 병역 혜택을 받았죠
며느리 대학생때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털털하니 좋았는데. 그동안 밖에서 특별히 활동 안하고 조용히 내조만 열심히 한 듯 보이네요. 언듯 보니 신앙생활도 잊지않고 꾸준히 했네요. 장남이 아내는 잘 얻은 것 같습니다. 지나친 인연중에 한명인데 기억이나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ㅋ
1987년 6월10일 11일 17일 18일 대학생으로 최루탄을 맞고 토해가며 전두환 독재타도, 직선제쟁취를 외치며 목숨걸고 시위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에도 저는 우파였지만, 전두환 정권이 정통성이 없다고 생각했었지요. 6.29 선언이리는 결과물을 얻어서 기뻤했던 과거입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
제안 하나 합니다. Background music 이 오히려 비디오 보는데 방해가 되네요. 음악 자체가 너무 시끄럽고 그나마 최근 비디오는 볼륨을 조금 낮춘 것 같긴 한데 이전 비디오들은 너~~~~무나 background music 이 시끄러워서 비디오 두어개 보고 나면 좀 쉬고 다른걸 봐야 할 정도에요. 이 채널의 시그니처 음악처럼 사용하는 것 같은데 조금 텐션이나 볼룸이 낮은 다른 음악으로 바꾸는걸 고려해보세요. 조율 잘 안된 낡은 피아노의 느낌이 잘 짜여진 내용을 오히려 해칩니다. 참고로 저 음악전공자라 전문적인 입장에서 제안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