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가수마리아님 한국인보다 더바름이 정확한 한국 국민가수님 남자는 많니 있으니 쉬 선택은 금물입니다 아니면 미국남친 있으면 생각 해보세요 급해도 바르질 할때 바늘 허리에다 묻고는 옷 꼬맴이 아이됩니다 급해도 바늘 귀에다 실 끼워야 옷이 완성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팬 입니다 신곡나오면 꼬 오옥 Cd구입 합니다 ㅠ 꼭 소원성취 하세요 매일 매월 매월 화이팅 하세요 한국 한자에다 마리아 즉 한 마리아로 엘피팟에 한 마리아로 린네임을 하세요 한 마리아님 사랑 합니다❤❤❤
마리아님의 첫사랑(?!)이자 19살 순정을 바친 대한민국에 대한 진실된 그 순수한 사랑의 힘은 본토 미국인이 사랑하는 부모님과 고향을 떠나 무작정 태평양을 건너게 했고 미지의 세계(한국)에 용감하게 뛰어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난관과 우여곡절과 실패와 좌절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은 그 모든 것을 능히 뛰어 넘게 했고 목표에 도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그 간절히 바랐던 사랑(가수로서의 성공)을 마침내 찾았고 쟁취했습니다. 바야흐로 마리아님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혜성같이 등장한 뜻밖의 고귀한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지만, 이제는 절대 없어서는 안될 대한민국의 고귀한 보물이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소중한 '국민 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천년 고도 서라벌 신라 땅에서는 경주의 홍보대사와 경주의 딸이 되는 영광과 함께 본격 프로 가수로서 첫 데뷔 곡이라고 할 수 있는 '천년지애' 신곡을 발표하는 기념비적인 무대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경북 안동에까지 와서 트롯트 메들리로 '마리아 트롯꽃'을 활짝 만개시켜 이를 지켜보는 수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그동안 마리아님의 한국에서의 고생했던 추억은 고진감래라는 고사성어의 귀한 모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리아님이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 살이를 하며 겪었던 고생과 고난들은 마리아님의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과 활약을 하는데 있어서 크나큰 밑거름과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마리아님,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서 헌신하신 할아버지의 손녀로서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함께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그 마음은 마리아님의 이제까지의 행보를 통해 충분히 입증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한국에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빼어나고 훌륭한 노래 솜씨와 함께 마리아만의 독보적인 맑고 청아한 옥구슬 같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과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마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가 미스트롯에 나오기 전부터 마리아를 너무 좋아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놀라운 외국인 트롯 가수가 있다고 소개하며 다녔던 사람이라 마리아씨를 아끼는 마음에서 충고 하나 할게요. 마리아가 자신을 소개할 때, "한국 사람보다 트로트를 더 잘 부르는 가수"라고 했는데. 그런 말을 자주 쓰면 '건방지다'는 비난을 받을까 염려되네요. 트로트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위대한 가수가 될 때까지 항상 응원하고 있을 게요.
I have resided in Georgia for nearly five decades since I left Korea in 1974. As always, your commanding of the Korean language has made me surprised a lot. English has no distinction between when we speak to our seniors and when we speak to the juniors unlike the Korean language. However, you not only know the distinction but deliver it. Congratulations on your professional career success in Korea as a trot singer!
지금 귀화 시험봐도 100% 패스될 듯.한국에 온 지 3년밖에 안됐는데 우리 말을 너무 잘 하는 예쁜 마리아가 한 마디로 대견스럽습니다.말할 때나 노래할 때 그냥 듣고 있으면 그냥 한국인 그대로~ 글로벌 트롯 가수 마리아는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미성에 정확한 발음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구성지게 잘 부르니 수많은 팬들을 몰고다닌다.착한 인성까지 지닌 마리아가 부디 한국에 오래 남아 한국인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기를 빕니다.♡♡
마리아 마리아가 하는 모든 방송 노래 빠짐없이 듣고, 보고 있어요. 마리아 때문에 트로트를 더 열심히 듣고 있어요. 마리아가 나오는 그 모든 방송,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많이 어려웠을 텐데도 그 어려움을 견디고 일어 섰습니다. 이제는 더욱 옾에 올라 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