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예술가와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하는 릴레이 집연극 프로젝트 ‘이몸저방구석’ 장애인예술가와 비장애인예술가가 함께 존재의 형식으로서의 주거의 의미를 되짚고 ‘집’과 ‘이웃’의 개념을 복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몸 - 공간 - 기억주거, 존재의 형식, 이웃장애인문화공간 + 생태움직임연구소 소행성 인스타 / 2mom_theroooooom 페이스북 sohaengs... / dsculture
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