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R형 수신기 지하2층 단선아닌 단락으로 지하2층 전체 약100개 감지기가 먹통이 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요? 소방전기쪽은 기본지식만 있는 사람입니다;; 각 소화전함이 6개 있는데 중계기쪽 결선부터 감지기 라인쪽 체크를 시작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몰라서 여쭤보는데 SVP 2개 있는데 슈퍼비조리판넬은 프리액션밸브 작동쪽만 체크되는건가요? 어디부터 시작점을 잡고 점검을 해야할지 몰라서 문의 드려 봅니다
지하2층 감지기가 전체 100개가 먹통이고, svp가 2구역이라면 프리액션 감지기일 확률이 제일 높은데, 2구역인데 전체감지기가 단락인건 좀 이상하네요. 보통은 한구역만 그럴텐데.. 일단 눈으로 천장에서 누수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의심되는곳 감지기를 보신다음에, 그것도 아니라면 도면을 확인하셔서 첫단 감지기부터 하나씩 찾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서 하는것보다 첨엔 힘들지라도 찾을땐 한방에 찾는게 제일 좋아요
@@XellOsGame 답변 감사합니다 작년4월 입주건물이고 시공 소방업체에서 두명이 와서 점검결과 피트쪽 문 열었더니 물이 한가득 있었네요 시공당시 피트안까지 감지기 설치예정으로 알고 천정 배선을 피트안까지 넣어놨는데 그 선이 문제였습니다 연결 끈고 정상복구 되었습니다 물도 펌프 사용하여 다빼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11월에 이사와서 11월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고 소방관리하시는분들이 1년에 한번씩 오셔서 검침하시는데 21년도만해도 지층전체 감지기가 잘 되었는데 작년11월에 제가 공사이후 지층전체가 단선이 됐다고 공사하면서 단전된 것 같다고해서 제가 인테리어업자분께 말씀드리니 업자분은 확인해봤는데 공사할때 단선된건 없다고 확인하셨다고 하면서 비용이 단선된거 찾으려면 큰 공사가되고 몇백만원이 들어갈 수있다고 하네요ㅜㅜ 저는 새입자고 이제 빛 내서 창업시작했는데 건물주인분은 저한테 떠밀고 있고 난감한 상황이네요ㅜㅜ 단절된 선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되며 비용이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수신기와 단선된 곳 사이에 설치된, 그러니까 단선된 곳 이전에 설치된 감지기가 작동하면 당연히 화재 신호가 울리고요. 감지기의 화재표시램프에도 불이 들어 오지 않는데, 즉, 감지기가 작동되었다는 표시가 없는데도 수신반에서 화재 신호가 계속 울린다면, 유튜버 주인장님의 조언대로 발신기를 체크해 보시고, 발신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감지기 회로를 전압강하 방식이나 전류 방식으로 체크해 보세요.
이영상 보고는 뭐가 뭔지 헷갈리네요. 실제 현장은 감지기가 여기저기 방마다 있고 저렇게 모여있지도 않고요. 결국 방마다 감지기 다 열어서 확인해야 하는 거자나요? 그리고 전압으로 찾는것도 설명이 하다 만것 같아요. 중계기 전압찍고 각방으로 가서 전압찍다가 중계기전압과 차이가 나는 감지기가 작동한 감지기 자나요? 그런 설명이 없어요. 단선이야 저렇게 모아놓고 하면 누구라도 금방 찾겠죠. 설명이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네요. 글구 보통 현장에서 삑삑이는 안쓰자나요.
@@HDmetalheater 이틀 삼일에 한번씩 벨이 울리는 상황이라 어제 감지기를 교체하는중에 새감지기에도 빨간 불이 들어오며 벨이 울렸구요 감지기 불량인가 해서 새 감지기를 달았고 오늘은 또 벨이 울리길래 그방이 걸려서 그방 선로불량인가 해서 감지기를 분리후 선을 만지는 상황에 다시 경보가 울렸어요 손이나 니빠로 가뼙게 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