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 퍼스트 실패 후에 세컨 넣기전에 꼭 소리지르더라구요 보기좋은모습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정인님팀이 우승 할수 있는 자격이 충분합니다 동호인 최고무대에 결승에서 목 쉴거같은 사람은 모자쓴 사람뿐ㅋㅋㅋ 중간에 같은 팀에게 "아...상훈아~~ 하는데 진짜 페어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같고 그저 승리만 원하는 꼰대 같기도ㅋㅋㅋ
됐네 됐어는 들어갈 것 같으니 준비해라 정도이니까..목소리 크기가 좀 크시긴하지만 저 정도를 기분나빠 본 적은 없는 것 같긴합니다. 퍼스트 실패 이후 기합은 좀 아쉽긴합니다만, 실제로 대회나가보면 훨씬 심하신 분들 많기 때문에 (요새는 많이 좋아진 것 같긴하지만) 찬스야 정도 아니면 그냥 그려러니..
![[2022 동운배 오픈부 결승] 이상훈/김정수 vs. 정 인/강준원](/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