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는 세상은 항상 반복되는 핵심이 있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기존의 관점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이런 저런 평가질을 하고 머무는 사람이 있다. 반면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새로운 것을 습득해서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전자는 대개 부정적이고 모든 문제를 외부의 탓으로 돌린다. 남탓 세상탓의 뇌가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후자는 긍정과 감사함 희망의 뇌가 발달되는 것이다. 95%의 사람은 전자에 속한다. 통계를 내보면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줘도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는 사람은 고작 5%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끝까지 노력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1%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은 항상 1%가 이끌어가는 것이다. 과거시대와 달라진 점은 왕조시대나 전근대적인 세상에서 평민이나 노예는 고개를 숙이고 살아야 하고 불평불만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현대판 노예는 불평불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달라진 것은 그것 하나다. 그러나 아무리 불평불만을 해봐야 자기가 바뀌나? 그걸 심하게 하다가는 법적 금융적 치료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세상의 발전은 과학기술에서 인간정신과 근본 가치관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런 세상을 물질문명에 대비해서 정신문명이라고 한다. 뇌에 대한 이해. 정신 의식에 대한 이해가 대중화된다. 그것을 4차 산업에 비교해서 5차 산업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인류문명은 근본적인 진화가 이뤄질 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 시점에 와 있다.
NFT로 컨텐츠 파는 설명에서 참 저걸 전문가라고 데려다놓고 이야기하는건지 기가 차네요.. 본인 스스로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을 온갖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하면서 지적 허영심을 충족하는 것 같습니다.. 웹 3.0은 그냥 아이디어 수준이고 다가올 미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