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보니 집 2채니 부자니 어쩌고 저쩌고 욕 하는 사람 많은 데 기초연금 국민 세금으로 주는 것입니다 집이 2채라는 이유로 욕을 얻어 먹을 이유가 있나요? 집이 두채라 해서 생활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평생성실하게해서 2채 지만 그만큼 세금과 당장 사용할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도 많답니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기초연금은 국민들 세금으로 지급하니 일반인들이 잘 알도 못하는 복잡한 공식 계산식 으로 할것이 아니라 65세면 작더라도 동일 금액으로 지급하는 것일 올다고생각합니다 더이상 선거용 표 장사로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연개 감액 악법도 하루 빨리 철폐하고요
@@서길수-f1l 뭐가 자신만 알고 남을 배려하지 못한고 욕심장이고 탐욕에 빠져단 말이요ㆍ 65세면 자신이 평생어떻게 살아왔는지의 성적표요 나자신도 부모도움 고등학교 입학금 12만원 받은 것이 전부요 달셋방 3만원짜리로 시작해서 25세에 돈 40만원 들고 결혼 26세에 아파트 구입 도배집 마기면 비싸니 21살 집사람과 낮에 일하고 밤에 불켜 놓고 도배해서 집세놓고 나는 부엌도 없는 단칸방에 생활 하면서 열심히 살아 오늘 이자리에 있는것이요 나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내가 다시 말하거니와 집 3채 있다가 한 채는 아들 병치레 뒷자라지 하느라고 팔아먹고 한 채는 늙어서 일할수가 없어 팔아서 몇년동안 생활비로 썼으며 1채는 LH 주택연금에 에 위탁하여 월 70만원으로 욕심없이 근근히 살아가다가 죽으려고한다. 80평생 누구 못지않게 세금도 많이 냈다. 탐역과 욕심을 저리고 마음을 비우고 살다가시오. 집 2_3채 있으면서 뭔넘의 최빈층 30만원 기초연금 같이 타 먹어려고 발버둥 치고 난리부르스 치는가. 부끄러운 줄 알라. 욕심부리다가 하늘이 노하여 지진에 죽어가는 국민이 되면 어떻게 해... 🤔
안녕하십니까? 유익한 정보 감사다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만 65세이상부터 비과세종합저축 상품을 최대 5천만원까지 비과세로 정기예금에 가입이 가능해서 부모님(아버지, 어머니)께서 5천만원씩 정기예금을 하시려는데 비과세 종합저축에서 발생한 이자소득도 기초연금 산정기준액 계산시 이자소득이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께서 정기예금을 3년이상 장기간 예치를 하시려고 하네요. 3년치 이자를 한꺼번에 받기 때문에 기초연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의 정기예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도 기초연금 산정기준액 계산시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법성 허긴 모 이런 댓글을 취지와 맞지않겠네요 58세에 연금 준다고 열심히 부었더니 62세로 늘려놨고 일차 이차 연금개정법 거치면서 그동안 부어온 연금은 연기처럼 날려버리는게 이나라인데요 모 58년 개띠로 작게나마 연금줘서 감지덕지 기초연금은 수시로 조건이 바뀔테고 7월쯤 신청 하겠지만 또 무슨이류를 달라 깍아 먹을지 모르니 많받으세요 제태크 못한게 아니라 참 않되는게 재테크더러고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미국시민권자 입니다. 이번에 이중국적신청 했습니다. 저희나이는 1950년 생입니다. 경기도 여주시에 아파트 2채가 있습니다. 1채는 전세 ₩2억5천에. 그리고 ₩2억은 정기예금 들어났습니다. 보통예금 ₩5천만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지요.
긴급 제언 - 대전제: 1. 모두에게 보편지급 2. 연금 간 통합으로 구조개혁 - -> 그 이후에 모수 개혁 *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일부지급, 차등지급을 없애고 모두에게 같은 금액의 지급이 최선이며 이는 가능하다! 현재 40만원 인상안이 나오는 걸 보면 기초연금에 재정을 더 투입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불평등이 심화된다. 30만원에서 40만원 인상은 33%가 인상되는데 70% 지급대상을 100%로 늘리는 건 43% 인상이므로 10%만 더 필요하다. 고로 이왕이면 40만원/70% 지급보다 30만원/100% 지급하여 기초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사회보장 수단이 된다. 여기에 기초연금 수급권을 포기하거나 기부, 기탁할 수 있도록 하면 부자들의 기부문화가 창달될 것이다. 또한 공무원, 군인 등 기초연금에 탈락된 사람들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최하위 계층은 따로 엄선하여 별도의 보강을 해야 할 일이다. *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간의 불평등 및 세금투입 문제의 장기적 해결 방안 현재 국민들이 군인, 공무원의 연금액에 불만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금액의 차이가 크다는 것에 있다. 수급액 평균이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다 세금보전까지 하고 있으니 불평불만은 당연한 것이다. 다만 여기에 대해 공무원 등은 보험료 납부액이 배나 되고 기간이 더 길며 퇴직금도 없다고 항변한다. 또한 몇 차례의 연금개혁을 거쳤으므로 국민연금과 별반 차이나는 특혜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연금통합을 반대할까? 또 과연 이젠 특혜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1. 본인이 배액을 납부하는 것은 맞지만 세금으로 반은 보전해 주니 이것은 특혜다. 일반 근로자들도 회사에서 더 내준다면 누군들 국민연금 보험료를 더 내고 더 받고 싶지 않겠는가? 2. 오랜 기간을 납부해 왔으니 많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년이 보장되고 그 기간 전체를 나라에서 보험료의 반을 주는 것이 어찌 특혜가 아니겠는가? 3. 공무원 등의 임금이 열악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개선되었고 군인 등은 여러가지 특혜도 있다. (물론 군인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직무의 위험성, 조기퇴직의 위험성 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4. 퇴직금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알기론 퇴직수당 등이 일정액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5. 앞으로 세금의 적자보전이 더 커질텐데 언제까지나 세금을 무한정 투입할 순 없는 일이다. 연금통합으로 인한 공무원 등의 불만은 종전엔 제외되던 기초연금을 지급하면 상계될 것이고 수급자격 심사 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인건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기초연금은 말 그대로 고령자에게 제1선의 생활보장수단이니 각 연금 간의 불평등을 없애고 모든 노인들에게 금액이 얼마이든 고루 지급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재정에 무리가 있다면 수급연령을 68세~70세 정도로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나 아무리 백세시대라하더라도 건강수명을 고려할 때 70세를 초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결 론 모두에게 공평하게, 각 연금 간 공평하게, 노인들의 사회적 신체적 현실에 맞추어 금액과 연령을 조정하더라도 모든 노인에게 일정액을 지급해야 진정한 기초연금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