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것을 모든분들이 깨닫게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측량할수없는 성령님의 권능으로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과 혼과 육체의 주인으로 영접하시고,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시기를 기도드리옵니다. 또한 모든분들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자녀가 되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가 되셔서, 소망의 저 천국문앞에서 우리 다함께 만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
I pray that everyone have come to realize that our Lord Jesus Christ has sacrificed himself for our sin and will receive Jesus Christ as the savior, the master of spirit, soul and body, and will be reborn as a new creature through the unmeasurable power of the Holy Spirit. I also pray that everyone will be the children of God father and the pure bride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hat we will meet together in the gates of heaven of hope! Amen in Jesus name! ✝
목사님 휴거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지만 휴거를 준비하는 삶입니다. 휴거 지식때문에 휴거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사랑의 실천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의 천국을 오고 가고 한 사람이고 천사들의 동행을 여러차례 받은 분입니다. 에녹같은 사람이 될려면 우리는 참 어렵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멀어서 방문하진 못하겠지만 항상 많은 은혜 입고 있습니다. 지적으로 채워지면서도 동시에 감동을 얻는 설교는 제가 이제껏 들었던 설교 중에 목사님이 탑 티어십니다. 주제에 감히 평가를 해서 죄송합니다... 본 예배와 상관 없는 질문인데요. 시편 1편 2절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하여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도다] 위의 '율법'을 '말씀'으로 치환해도 되는 건가요? 많은 교회가 그렇게 보고있고, 그리고 목사님께서도 시편 강해에서 위의 구절의 율법을 '말씀'으로 치환해서,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메세지의 설교를 하셨는데요. 저 구절은 모세의 율법에 해당하는 것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과분한 격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경에서 율법(law)은 종종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가리키거나(시19:7-11, 119:1-176, 사8:20) 구약성경을 가리키며(요10:34, 15:25) 어떤 때는 히브리 성경의 세 부분 중 하나인 모세오경을 가리키기도 합니다(눅24:44;,행13:15). 물론 신약성경에는 모세가 제정한 모든 것을 율법이라고 칭하여 복음과 구별하는 대목이 있기 때문에(요1:17; 행25:8) 구약성경에 ‘율법’이라는 말이 나오면 신약성도로서 다소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약성도들에게는 율법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특히 시편 기자의 고백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보아야 합니다. 바울이 은혜의 복음과 대조되는 개념으로서 율법의 행위를 언급한 것과 구약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율법을 언급한 것에는 의미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유다서 1장 / 개역개정)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크리스챤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라는 것이 가장.큰 환란전휴거 의 근거가 되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
에녹, 노아, 아브라함 등의 예로 보아 그때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가 있었음을 알 수 있고요, 더불어 ‘양심의 법’ 또한 그들에게 기준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음 구절을 묵상해 보세요~ 롬2: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
티비조슈아 목사님도 21세기인데 . 엘리야처럼. 에녹처럼. 토요야외 예배때 예배중 천사들이 와서 데리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네요. 그리곤 .지금껏 지구로 다시 안돌아왔습니다. 실종?도 아니고! 시체도 없고! 이것을 본사람도 있습니다. 천사가 데리고 가는걸! 이것도 다루어 주세요 . 은혜로! 티비조슈아목사님처럼 살면 그렇게 갈수 있는것 같아요.^^
다니엘 3장 24 불 속에 던진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러합니다, 임금님.” 25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다니엘의 이름은 벨드사살인데 신의 이름 벨을 따서 만든거라는데 그럼 다니엘은 예수님을 예표하는걸까요 ᆢ 저는 이거 초등학교때 읽엇어도 다니엘도 풀무불에 들어갓고 나머지. 한명은 예수님인줄 알앗는데 설교듣고보니. 다니엘은 애초에 풀무에 들어간게 아니엿었네요ᆢ
에녹이 옮겨진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간단 합니다 믿음과 동행이 무엇인지 알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1) 믿음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부터 부터 오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면 간단합니다 2) 동행 여기서 동행은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안에 이것이 동행 입니다 즉 양다리 걸치지 않고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린자를 말합니다 이것이 죽은자들 입니다 이들은 심판이을 피한자들 히부리서 9장 28절 과 히부리서 10장 36절에 해당되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은 이런자들을 찿고 계십니다
우리인간의 입장에선 휴거와 죽음이 별스러워보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선 영혼이 하나님께 온 똑같은 상황이다. 하나님께 육신을 가지고 올라가면 세째 하늘에서 이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새몸을 다시 입어야합니다. 이몸에 있던 영혼이 새몸으로 옮겨가는게 우리말로 죽음이다. 다를게 없다.
느부갓네살 왕이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하셨는데 그 날들의 마지막에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을 향해 내 눈을 들었더니 내 명철이 내게 다시 돌아왔고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송축하며 영원히 사시는 분을 찬양하고 존경하였으니 그분의 통치권은 영원한 통치권이요 그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다니엘 4:34 적그리스도가 회계를 하고 주님을 송축하며 찬양하나요!!!? 느부갓네살 왕이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라는 교리는 독립침례교회의 전체 교리인가요??
3장에서 묘사된 느부갓네살 왕은 명확히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이것은 독립침례교회의 교리가 아니라 교파 불문 일반적인 예표론(typology)의 해석입니다. 근거로 제시하신 구절은 4장으로서 느부갓네살 왕의 회개를 기록한 대목이기 때문에 당연히 적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설교는 3장의 느부갓네살 왕을 예로 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요한 계시록 외경에는 정확히 에녹과 엘리야로 나옵니다. 물론 외경이라 조심스레 분별해 볼 필요는 있지만 신기하리만큼 두 증인이 에녹과 엘리야로 나오네요. 저는 쭈욱 모세와 엘리야를 두 증인으로 분별해 봤지만, 유대인들은 히브리적 문화의 관점에서 에녹과 엘리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방인 에녹의 휴거는 이방인 교회의 휴거를 에표하고, 노아의 홍수 심판을 통과한 구원은 환난을 통과하는 유대인들의 구원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듯요.
즉 이방인 에녹이 교회의 휴거를 예표하는 증인으로, 엘리야는 심판을 통과하는 유대인의 예표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류 역사상 에녹과 엘리야만이 죽음을 맛보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고요. 그래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 에녹과 엘리야가 두 증인으로 와서 적그리스도에게 순교를 당하게 되는 것으로 분별이 됩니다.
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Hebrews 11:5 KJV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for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see가 '보다' 라는 뜻만 있는게 아니라 이해하다, 알다, 경험하다 등의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잖아요? 여기서는 경험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위에는 킹제임스버젼이고 NIV를 보시면 Hebrews 11:5 NIV By faith Enoch was taken from this life, so that he did not experience death: “He could not be found, because God had taken him away.” For before he was taken,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 he did not experience death 그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나옵니다.
휴거 ! 현재의 휴거론은 곧 환난 전 휴거란 예루살렘의 회복보다 에덴의 회복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예루살렘이 회복된 새 예루살렘이 또한 새 에덴입니다. 그러니 죽음이 에덴에서 왔으니 에덴이 회복되어야 음에서 벗어나는 부활과 영생이 있게 됩니다. 곧 새 아담이 오셔야 새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박선희-d5o 개인적으론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롯과 그의 가족들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을 포함해 환란중에서 특별히 보호받는 모든 주의 백성들을 예표한다는 생각입니다. 노아와 롯은 목사님 말씀대로 유대인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비록 휴거는 되지 못했지만 본격적인 환란시작 직전에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함을 입은 그저 하나님을 믿는 특별한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혹시라도 남겨질 가족이나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기도해야할 이유라 생각합니다.
부활 몸을 입으신 (예수님).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즉 영체의 몸도 볼수가 있다. 예수님 재림때도 육신의 눈으로 가시적으로 볼수있다 기록. 너무너무 영.영. 영.그러시면 안되요. 마치 눈에 안보이는 것처럼.천사들도 육신의 눈으로 볼수도 있고. 소돔 고모로 심판때. 영적으로 만이 볼수도 있다. 공중의 하늘의 군대 천사들.
서울침례교회의 정체성은 미국에서 정통 침례교로 인식되는 Fundamental Independent Baptist(근본주의 독립 침례교)입니다. 미국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여러모로 침례교의 전통성과 보수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 19세기 후반에 미국에서 Fundamental(근본주의) 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결과로 미국에 Independant Baptist(독립 침례교) 진영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운동을 부흥케 한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세운 신학교가 Hyles-Anderson College, West Coast Baptist College, Pensacola Christian College, Bob Jones University 등입니다.
에녹과 엘리아는 죽음을 맛보지않고 휴거되었다고하는 성경해석은 잘못 된것이다 분명 에녹은 아담의 질대 손으로서 창세기 5장23절에 '그가 삼백 오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라고 증거하고있다 향수했다는 의미는 삼백오십오세를 살고 죽었다는 의미이다 만약 에녹이나 엘리아가 죽음을 맛보지않고 휴거되어 승천했다면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될수 없는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모든 죽은자가운데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다고 증거하고있다. 에녹은 예수님의 표상임을 계시하고있다 에녹이살던 시대는 그들의 수명이 천년대였다 천년대에 에녹이 삼백오십오세를 살다가 죽었다는것은 지금 백년세대에 비교하면 약 삼십오세 젊은 나이에 죽은것과같다 그가 그 젊은 나이에 죽은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예표한것이다 그 근거는 창4:23절에 근거한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라멕이란 인물은 가인의 후손으로 아담의 칠대손이다 에녹은 셋의 후손으로 역시 아담의 칭대손으로서 에녹과 라멕은 동시대 함께 살던 사이였다 라멕이 소년을 죽였다는것은 에녹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라멕은 뱀의 후손으로 예수님의 예표인 영의 사람 에녹을 죽인것이다 이것은 장차 예수님이 뱀의 후손들을 통해 죽임을 당할것을 계시한것이다 엘리아는 광야에서 회리바람을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몸은 천사들이 아브라함품으로 데리고 간것이다 결코 휴거되어 승천한것이 아니다 아담이후로 지금까지 사람들이 죽은뒤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사람은 한사람도 없는것이다. 오직 천국 보좌로 부활되어 가신분은 예수님 한분이시다. 이땅에 살다가 죽은 영혼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아 아들의 신분으로 죽은자는 천국 가기전에 머무는 낙원에서 안식을 누리며.말씀을 믿음으로 믿어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의 성령을 받지못하고 신앙생활하다가 죽은자는 종의 신분으로 구원받아 아브라함 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믿지않은 자들은 지옥에 간것이 아니고 음부에 거한다 음부는 지옥가기전에 머무는 감옥인것이다 이제 천년왕국이 끝나고 마지막 백보좌 심판때 어린양생명책에 녹명된 아들들과 종들은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며 음부에 있는자들은 유황불못에 들어간다 우리는 이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예수님만이 부활의 첫열매로서 하늘 보좌에 계신다 고로 에녹이나 엘리야는 죽음을 맛보지않고 하늘로 승천한것이아니다 할렐루야!
서로가 영적으로 이해를.. 시조 아담부터 ~ 아브라함 74세까지는. 🌍세계 인류의 하나님.. 아브라함 75세부터는.. 아브라함 과 그의 자손들만의 하나님.. 곧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그외 나라들은 예수님 오실때 까지. 이방인 나라로.
에녹. 말고 또있다. 엘리야. 엘리야 말고 또있다. 모세. 모세 말고 또있다 예수님. 모압땅 비스가산 꼭대기에서 죽었던. 모세가. 먼훗날에 예수님 당시. 변화산에서. 엘리야 와 모세는 하늘에서. 변화산으로 내려와 예수님을 만난다. 이를본 제자 베드로.요한.야고보. 베드로는 죽기전에 이광경을 또한번 기록한다. 눈물겹다
에녹은 하늘에 올려 진 것이 아니고 하늘들(아브라함의 품= 사망)에 있다! 욱 16장에 거지 마사오가 있는 곳이다! 또 엘리야도 에녹과 함께 있는것이다! 고로 하늘에 올라간것이 아니다! 요3;13에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보면 정확히 알수 있다!
영적 이해를 안 하셨군요 (낙원)이 어디 있나요. 달 나라. 지구 어디에. 쉽게 말하면 하나님나라 (낙원) 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차라리 (천국) (낙원) 둘다 따로 인정 하세요. 결론은 한개로 보든. 두개로 보든. 하나님께서 관할 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길. 낙원에 들어간건만 해도 어디야.